펜시르베이트는, 심플한 형상·설치부품수의 적음·만드는 방법이 간단이라고 하는 점으로 루어(인조미끼) 만들기의 입문적 루어(인조미끼)다.
그러나 그 형태·오모리(쇠구슬)의 위치와 무게·밸런스, 이 중 하나에서도 다르면 움직이는 방법이 다른 안쪽의 깊은 루어(인조미끼)이기도 하다.
그렇게 간단하게는 자신이 요구하는 움직임을 하는 펜시르베이트를 만들게 해 주지 않는다.
몇번이고 몇개도 개량을 거듭해 자신 취향의 움직임을 하는 펜시르베이트로 다가간다.
이 궁리해 나가는 재미=루어(인조미끼) 만들기의 즐거움＆안쪽의 깊이는 펜시르베이트만의 것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 수면에 뜨므로 움직임이 알기 쉬운 것으로부터, 루어(인조미끼)를 만든 적이 없는 초심자에게 추천하는 루어(인조미끼)이다.
이 페이지 「펜시르베이트가 자세한 만드는 방법」에는 루어(인조미끼) 제작의 기본이 차 있다. 펜시르베이트의 제작의 공정, 필요한 재료·공구 등은, 다른 루어(인조미끼)를 만들 때도 공통되는 부분이 많아, 이 페이지는 제목대로 다른 만드는 방법의 페이지보다 가능한 한 자세하게 썼다.
본격적으로 루어(인조미끼)를 만들고 싶은 초심자는 우선 이 제작 방법으로 충실히 만들어, 루어(인조미끼) 제작의 흐름을 파악하면 좋을 것이다.
펜시르베이트가 완성하려면 빠르고 환 1 긴 낮 차면 5일 이상 걸린다. 느긋하게 차분히 작업하는 것이 완성도의 높은 루어(인조미끼)를 만드는 요령이다. 꼭 즐기면서 펜시르베이트를 만들면 좋겠다.
만드는 방법
루어(인조미끼)의 디자인을 생각하고 그림에 그린다
어떤 펜시르베이트를 만들고 싶은가를 이미지 해, 종이에 구체적인 그림을 그린다.
형태·크기·오모리의 위치, 뜨는 자세 그리고 모양이나 색을 종이에 쓴다. 익숙해지기 전에는 실물 크기로 쓰면 좋다. 이 그림은 말하자면 루어(인조미끼)의 설계도가 된다.
색이나 모양은 오른쪽 화상과 같이 쓰는 것만으로 자주(잘), 도료를 가지런히 할 때 무슨색을 구입하면 좋은 것인지라고 하는 기준으로 한다. PC의 소프트웨어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그림의 사용해 돌리기·색이나 모양을 생각하는 점으로 편리하다. 또, 오른쪽 화상으로 전체 길이를2.5cm(와)과4.5cm에 나누고 있는 것은 가장 굵은 위치(2cm)(을)를 어디로 하는지, 그리고 보디의 재료의 필요한 크기를 결정하기 때문에 있다.
재료·공구의 준비
만들어 초의 무렵은 만들고 싶은 루어(인조미끼)의 그림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것으로 준비하는 재료나 공구를 알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우상의 화상으로부터 필요한 재료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재료를 어디서 사, 가공·부착을 어떤 공구로 어떻게 실시하는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말을 들어도 전혀 상상 붙지 않는다」라고 하는 초초심자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이 페이지의 마지막에이번 사용한 것(으)로서 실어 두었으므로 참고에.
다음의 공정으로부터 드디어 루어(인조미끼) 만들기에 들어가지만,만들기 시작하기 전에, 「주 caution」의 코너의 주의 사항은 반드시 읽으면 좋겠다.
딱딱한 표현이 되지만, 루어(인조미끼) 만들기로 일어난 실패나 상처는 만든 사람의 책임이다. 여기서 나오는 공구나 재료는 사용법 나름으로 위험한 쓸모 있게 되는 일이 있다. 그렇게 말한 사태가 되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읽어 주었으면 한다.
목재의 절단
이번 펜시르베이트의 보디의 소재로서 「목재」를 사용한다.목재 중(안)에서도 라민·모미·삼나무라고 한 가벼워서 강도가 있는 것을 사용한다. 바르사는 유등 지나 이 만드는 방법(히톤을 직접 보디에 사용하는 방법)에는 적합하지 않는다.
절단 하려면 톱을 사용한다. 1의 공정으로 결정한 루어(인조미끼)의 길이보다 조금 큰에 자르면 좋다. 톱의 칼날의 두께도 계산에 넣어서 자른다. * 낚시 도구점에 따라서는 루어(인조미끼)의 형태에 가공된 것이 팔리고 있다. 그것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3으로 4의 공정은 생략해도 상관없다.
각재는 환봉에 가공한다
목재를 깎는데 나이프를 사용한다. 공작용 창칼·커터 나이프는 루어(인조미끼) 만들기에서는 잘 사용하는 공구로, 사용하기 전에 칼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작용 창칼은 칼끝이 날것은 있으면 숫돌이나 연필깎개로 갈아, 커터 나이프는 칼끝을 꺾을까 바꿀까 해 날카로운 상태로 해 둔다.
준비한 나무가 각재의 경우, 깎아 환봉으로 한다. 우선 단면의 중심으로 연필은 매직으로 점을 쓴다.
그리고 각재의 모퉁이를 나이프를 사용해 단면의 4 각형을 8 각형에, 8 각형을 16 각형으로 깎아, 마지막에 종이 줄을 사용하고 엔이 되도록(듯이) 성공한다. 이 때점이 엔의 중심이 되도록(듯이) 한다.
깎을 때, 나이프와 목공 공금 줄의 양쪽 모두를 사용해 깎아 가면 간단하다고 생각한다.
깎아 루어(인조미끼)의 형태로 한다
나뭇결을 잘 보고 등과 배로 하는 부분을 결정한다. (나뭇결을 수평으로 하고, 위를 등·아래를 배로 한다)
환봉의 양단을 나이프로 깎아 루어(인조미끼)의 형태로 해 간다. 한 번에 깊게 깎지 않고, 연필을 깎는 감각으로 얕은에 깎고는 환봉을 조금 돌려, 다시 얕은에 깎아 또 돌리는, 을 반복해 서서히 목적의 형태로 가공해 나간다.
일부분만을 너무 깎지 않게, 가끔 키마타체의 밸런스를 보고 주의하면서 깎는다.
거의 목적의 루어(인조미끼)의 형태가 되면 다음의 공정에 옮긴다.
표면의 요철을 없애 매끄럽게 한다
적당한 크기(손바닥보다 조금 작을 정도가 좋다)에 자른 종이 줄(100접수대)를 사용하고, 루어(인조미끼) 표면의 요철을 없앤다.
다음에200접수대,800접수대의 순서로 종이 줄을 사용해, 표면을 매끄럽게 한다.
오른팔의 손바닥에 종이 줄을 일어나 이제(벌써) 한편의 손에 루어(인조미끼)를 가져, 루어(인조미끼)를 종이 줄에 문지르는 느낌으로 줄 벼랑을 실시한다. 또는 손바닥에 둔 종이 줄을 엄지에서는씨로 고정해, 나머지의 손가락으로 종이 줄을 조금 상태로 표면을 닦도록(듯이) 움직인다. 줄 벼랑은 전체에 실시하므로, 줄 벼랑과 루어(인조미끼)를 이따금 약간 회전시키는 것을 교호가 실시하면 좋다. 이 공정은 사람 각자에게 요령이 있으므로, 자신나름의 하기 쉬운 방법을 찾아내면 좋을 것이다. 줄 벼랑은, 큰 면적에는 큰 사이즈로 크게 움직이는, 작은 면적은 작은 사이즈로 작게 움직이는, 이 기본이다.
오모리를 묻는 구멍을 뚫는다
우선 오모리의 형태를 펜찌등에서 정돈한다.여기에서는 구체이지만 원통형이라도 좋다.
루어(인조미끼)의 복부에 공정 1의 루어(인조미끼) 설계도로 결정한 오모리의 위치에 펜으로 표시를 붙인다.
다음에 구멍을 뚫는다. 류타 또는 조각도(환도가 좋다)를 사용 오모리 분의 크기가 구멍을 뚫는다.너무 커지지 않게 주의하는 것.
그리고 나무 젓가락(원통형 타입)이나 볼펜의 엉덩이등에서 구멍의 형태를 정돈한다.
오모리를 넣어 보고 구멍의 크기가 맞고 있는 것을 확인한다. 구멍의 깊이는, 뚜껑을 하는 것을 생각해 오모리의 높이부터 깊게 해로 한다.
오모리를 넣는다
구멍에 접착제를 늘어뜨려, 오모리를 넣는다.
오모리, 접착제에 관해서는재료의 코너하지만 참고가 된다. 이 때 사용하는 접착제는 순간 접착제로 젤리장의 것이 좋다.
이쑤시개의 끝에 접착제를 발라 구멍의 안쪽에 바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바르는 양은 조금 넉넉하게.
구멍을 막는다
따로 준비한 목재를 구멍의 크기보다 불과에 큰 굵기의 환봉에 가공한다. 그리고 구멍에 뚜껑을 하기 위해서 절단 한다. 오모리가 들어간 구멍에 접착제를 늘어뜨려, 자른 통나무로 구멍을 막는다.
막은 부분을 마련한다
구멍을 막은 통나무가 루어(인조미끼)의 복부로부터 솟아오르고 있기 때문에, 종이 줄을 사용해 고조 부분을 깎아 복부를 매끄럽게 한다.
머리 부분·후부·복부에 구멍을 판다
키리나 류타를 사용해 머리 부분과 후부에 히톤을 넣기 위한 구멍을 판다. 복부에는 다음에 실시하는 도장의 공정 다음에도 아는 표적 정도로 얕은 구멍을 판다.
구멍의 크기는 히톤의 굵기보다 조금 작게, 구멍의 방향은 루어(인조미끼)의 머리 부분과 후부의 구멍을 묶은 중심선에 따라서 신중하게 판다.
복부의 구멍은, 복부에 대해서 수직에 판다. 또 머리 부분·후부의 구멍의 깊이는 히톤의 길이보다 약간 짧은 듯한 깊이로 그만둔다. 이러한 작업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 * 바르사로 히톤을 사용하는 경우는 이 방법은 아니고재료의 코너(을)를 참고로 한다.
히톤을 가접한다
히톤을 루어(인조미끼)의 머리 부분, 후부에 가접한다. 복부에는 설치하지 않는다.
처음은 손가락으로 히톤을 돌려, 돌지 않게 되면 펜찌로 나사 붐빈다. (히톤의 아이의 부분에 가는 봉을 통해 그 봉을 돌리면, 히톤이 다치지 않는다)
히톤을 결코 끝까지 나사 붐비지 않는 것. 끝까지 나사 붐비는 것은 마무리의 단계다. *바르사로 히톤을 사용하는 경우는 이 방법은 아니고재료의 코너(을)를 참고로 한다.
기초를 만든다(코팅)
기초를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있지만, 여기에서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더 본격적으로 만들고 싶은 경우는도장의 코너(을)를 읽으면 좋겠다)
또, 도장 후 루어(인조미끼)를 매달아 말리기 위한 「건조대」는 이 시점까지 만들어 둔다.
가짜 지어 한 히톤을 펜찌로 가져, 밑칠하는 색(흰색이나 실버)을 하케나 평필을 사용해, 루어(인조미끼)에 남김없이 얇게 바른다.
두껍게 바르지 않게 주의하는 것. 발라 끝내면 건조대에 루어(인조미끼)를 매단다.
1시간 건조 후, 다시 기초 칠을 실시한다. 이 작업을 루어(인조미끼)의 나뭇결이 안보이게 될 때까지 반복한다. 이것으로 기초 만들기와 밑칠의 양쪽 모두가 종료가 된다.
본칠(도장)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바른다. 에어브러시나 칼라 스프레이 또는 붓칠이라도 좋다.
후칠을 하면 탈색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하는 것. * 덧칠을 할 때는 반드시 1색 바를 때 마다 1시간 이상 건조시킨다. 다 발랐으면 마지막에 충분히 건조시키고, 게다가로부터 클리어(투명)를 칠건조시킨다.
우도와 같이 흰색을 전체에 도장·건조 후, 붉은 도료에 머리의 부분을 시궁창 잠그어 해 끌어올리면 레드 헤드가 생긴다.
눈을 넣는 구멍을 조각한다
루어(인조미끼)에 주목하는 위치를 결정해 펜으로 표를 붙이고 나서 펀치나 류타, 조각도로 구멍을 판다.
너무 결코 조각하지 않고 , 눈의 2개의 구멍의 크기와 깊이가 같게 되듯이 신중하게 실시한다.
마지막에 구멍의 바닥이 평평하게 되도록(듯이), 붓의 엉덩이등에서 울린다. *도장으로 눈을 쓴다페인트아이방법으로 눈을 만드는 경우는 이 작업은 실시하지 않고,도장의 코너그리고 소개하고 있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주목한다
판 구멍은 나무의 부분이 노출 상태인 모아 두어 접착제를 구멍안에 발라 방수 처리를 실시한다. 마르면 다시 접착제를 구멍 조림, 눈을 설치한다.
접착제는 무색 투명한 것을 사용하면 좋다. 순간 접착제가 도장·코팅 한 부분에 도착하면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구멍으로부터 접착제가 초과하지 않게 양으로 붙이는 방법에 주의하는 것.
복부의 히톤용의 구멍을 판다
공정11그리고 결정했다루어(인조미끼)의 복부의 부분에 구멍을 판다. 복부에 히톤을 사용하는 경우는 공정11의 머리 부분·후부용의 구멍과 같이 구멍을 판다.
히톤대신에 리그를 사용하는 경우는 리그의 크기에 맞은 구멍을 판다.
L리그의 경우는 하트메(컵) 용이 구멍을 뚫어 다음에 나사의 구멍, 마지막에 히톤이 구멍을 뚫는다. 그리고 순간 접착제로 방수 처리를 실시한다.
코팅에 우레탄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코팅이 박리 하지 않게, 힘을 너무 더하지 않고 신중하게 구멍을 뚫는다.
히톤에 훅을 붙인다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히톤과는 따로 준비한 히톤 2에 각각 훅을 붙여 펜찌로 아이의 부분을 닫는다.
또 하나 다른 머리 부분용의 히톤은 그대로 아이를 닫는다.
히톤을 펜찌로 손상시키는 것이 싫으면, 펜찌에 옷감이나 테이프등을 감고 나서 히톤을 끼우면 좋다. *복부등에 리그를 사용하는 경우는, 그 리그에 있던 순서로, 루어(인조미끼)에의 리그의 설치와 훅의 설치를 실시한다.
히톤을 붙인다
가접하고 있던(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히톤을 떼어, 공정18의 히톤 3를 설치한다. 컵워셔-를 사용하는 경우는 우상도와 같이 와셔를 히톤에 통해 둔다.
훅으로 루어(인조미끼)의 도장을 손상시키지 않게 주의하면서 히톤을 나사 붐빈다. 히톤을 끝까지 나사 붐비었을 때에 아이의 방향이 올발라지듯이(세워의 방향으로) 신중하게 실시한다.
방수 처리
마지막에 히톤의 밑에 순간 접착제를 발라 루어(인조미끼)에 물이 스며들지 않게 방수 처리를 실시한다. 이것으로 완성이다. *컵워셔-가 있는 경우, 히톤의 밑에 순간 접착제를 바르는 것은 어렵다. 또 액상 순간 접착제는 많이 출이라고 축 늘어차기 쉽게 요령이 있다. 그 때문에 히톤을 끝까지 나사 붐비기 전에, 히톤의 밑에 젤리장 순간 접착제 또는 2액성 순간 접착제를 얇게 바르고, 히톤을 끝까지 나사 붐비는 방법도 있다.
이번 사용한 것
「무엇을 가지런히 해도 좋은 것인지 모른다」라고 하는 초초심자를 위해서, 이번 펜시르베이트를 만드는 방법으로 사용한 것을 일람으로 했으므로 참고로 하면 좋겠다. 이것들은 홈 센터나 낚시 도구점, 문구점, 인터넷 판매등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대용할 수 있는 재료나 공구를 가지고 있다면 새롭게 가지런히 할 필요는 물론 없다.
목재(삼나무 또는 라민, 모미등의 환봉이나 각재)
훅 2개(더블 훅 또는 트리플 훅)
히톤 3개(짧은 것.리그를 대신 사용하는 경우는 히톤은 1개나 2개)
컵워셔-2개(이것도 리그를 사용하는 경우는 1개나 2개.사용하지 않아도야 있어)
눈 2개(루어(인조미끼)의 눈이 되는 것이라면 어떤 것에서도 가능.페인트아이로 한다면 불요)
회 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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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배스(성여산)
펜시르베이트는, 심플한 형상·설치부품수의 적음·만드는 방법이 간단이라고 하는 점으로 루어(인조미끼) 만들기의 입문적 루어(인조미끼)다.
어떤 펜시르베이트를 만들고 싶은가를 이미지 해, 종이에 구체적인 그림을 그린다.
목재를 깎는데 나이프를 사용한다.
나뭇결을 잘 보고 등과 배로 하는 부분을 결정한다.
적당한 크기(손바닥보다 조금 작을 정도가 좋다)에 자른 종이 줄(100접수대)를 사용하고, 루어(인조미끼) 표면의 요철을 없앤다.
우선 오모리의 형태를 펜찌등에서 정돈한다.여기에서는 구체이지만 원통형이라도 좋다.
구멍에 접착제를 늘어뜨려, 오모리를 넣는다.
키리나 류타를 사용해 머리 부분과 후부에 히톤을 넣기 위한 구멍을 판다.
기초를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있지만, 여기에서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더 본격적으로 만들고 싶은 경우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바른다.
루어(인조미끼)에 주목하는 위치를 결정해 펜으로 표를 붙이고 나서 펀치나 류타, 조각도로 구멍을 판다.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히톤과는 따로 준비한 히톤 2에 각각 훅을 붙여 펜찌로 아이의 부분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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