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e Lecture
자료실

ㆍ작성자	델타배스(성여산)
ㆍ작성일	2009-07-18 22:23

ㆍ추천: 0 ㆍ조회: 4500

미노우 만들기

미노우 만드는 방법

minnow 이 페이지에서는 미노우 중(안)에서도 대표적인 비늘 모양이 붙은 리아르미노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미노는 외형이 물고기를 닮아 리얼하고 아름답고, 이것을 사용하면 잡힐 것 같은 기분을 주는 루어(인조미끼)다.
물론 실제의 낚시의 조과도 뛰어나 잘 잡힌다.

미노라고 말하면 옛부터 있는 라팔라가 유명하지만, 미노에 관해서는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루어(인조미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보다 많이 낚기 위해, 보다 물고기를 흉내내기 위해서, 탄생한 루어(인조미끼)이다.

이 루어(인조미끼)의 대상어는 미국산 담수어, 트라우트, 시바스 등 작은 물고기를 포식 하는 생태를 가지는 물고기이다.

그 때문일까 미노를 만들고 있는 프로의 빌더는 국내에 많이 존재해, 그들을 만드는 방법과 그 작품은 실로 여러가지이다.

이번은 리아르미노의 원점이라고도 말하는 한크루(HMKL)루어(인조미끼)를 만드는 방법을 참고로 해 소개한다.
이 루어(인조미끼)는 프로의 앵글러겸빌더인 천화마씨의 작품이며, 그 만드는 방법을 여러가지 잡지로 공개하고 있다.

덧붙여서, 여기에 싣고 있는 방법은 한크루와 전혀 다른 제작법 이다.
만드는 방법의 기본은 펜슬베이트와 같기 때문에, 리아르미노를 만드는 방법안의 특징적인 공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이 만드는 방법은, 바다의 빅 피쉬용으로서는 내구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참고는 되지 않을 것이다.

리아르미노가 완성되려면 빠르면 5일 길면 10일 이상 걸린다.
느긋하게 차분히 정중하게 작업하는 것이 완성도 높은 미노를 만드는 요령이다.
손재주가 요구되어 마치 전통 공예의 가공 기술과 같은 면도 필요하다.
꼭 차분히 만들면 좋겠다.

만드는 방법

형지를 만든다
어떤 리아르미노를 만들고 싶은가를 이미지 구상해, 종이에 구체적인 그림을 그린다.
옆에서 본 그림 뿐만이 아니라, 정면에서 본 그림도 그린다.
일반적으로 미노의 형상은 날씬하고, 길쭉하다.
실물 크기로 , 에러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눈은 시판의 것을 사용한다면 그 크기(4mm(이)나5mm)도 정확해야한다.
복부로부터 테일(꼬리)까지의 형상등도 이 때에 결정해 둔다.
립을 붙이는 위치나 보디에 묻는 깊이와 각도와 길이도 정확하게 쓴다.
물론 들어갈 수 있는 웨이트의 위치와 구멍의 크기도 결정해 둔다.

그리고 여기가 펜슬베이트와 다른 곳 이지만, 라인아이와 훅크아이용으로 이번은 와이어를 보디에 묻어 넣는다.
아래의 공정 6의 곳에 와이어의 그림이 있으므로, 그것을 참고로 하면서 어떻게 묻는지도 쓴다.
작은 미노가 되는 만큼 와이어와 오모리가 묻는 위치는 가까워지는(겹치는 경우도 있다) 모아 두어 잘 생각해 결정한다.

덧붙여서 와이어도 루어(인조미끼)의 웨이트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

어려운 말을 했지만, 첫 제작에서는 좋아하는 형태가 좋을 것이다.
완성 후에 필드테스트를 실시해, 그 움직임이 불만스러우면 다음 번의 제작으로 립, 보디 형상, 웨이트의 위치를 바꾸어 가면 좋다.
다만 너무 복잡한 형상은 알루미늄 호일을 붙일 때 고생하므로, 가능한 한 심플하게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PC의 소프트웨어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그림의 사용해 돌리기·색이나 모양을 생각하는 점으로 편리하다.

다음에 판지에 보디 부분의2종류의 우도와 같은 형지를 만든다.
다만 완성도보다조금 가는에형지를 만들면 좋다.
이것은 형지를 펜으로 트레이스 하는(윤곽을 덧쓴다)라고 해와 코팅의 공정으로 루어(인조미끼)가 굵어지는 것을 생각한 대책이다.

가위나 커터로 잘라낸 형지의 쇠구슬을 묻는 위치에 구멍을 뚫어 센타아이(복부의 훅크아이)의 부분에 표를 붙인다.

처음으로 만드는 사람은 시판품이나 우도를 참고로 하고 형지를 만들면 좋다.
특히 대상어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5cm(으)로부터10cm의 길이의 것이 좋을 것이다.
재료·공구의 준비
만들어 초의 무렵은 만들고 싶은 루어(인조미끼)의 그림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것으로 준비하는 재료나 공구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재료를 어디서 사, 가공·부착을 어떤 공구로 어떻게 실시하는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말을 들어도 전혀 상상 붙지 않는다」라고 하는 초초심자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이 페이지의 마지막에이번 사용한 것(으)로서 실어 두었으므로 참고에.

다음의 공정으로부터 드디어 루어(인조미끼) 만들기에 들어가지만,만들기 시작하기 전에, 「주 caution」의 코너의 주의 사항은 반드시 읽으면 좋겠다.

딱딱한 표현이 되지만, 루어(인조미끼) 만들기로 일어난 실패나 상처는 만든 사람의 책임이다.
여기서 나오는 공구나 재료는 사용법 나름으로 위험한 쓸모 있게 되는 일이 있다.
그렇게 말한 사태가 되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읽어 주었으면 한다.
바르사를 자른다
1으로 만든 형지를 바르사의 판에 대고 펜으로 덧쓴다.
바르사는 약하기 때문에, 펜은 가능한 한 가는 매직 펜인가 잘 쓸 수 있는 볼펜(을)를 사용한다.
매직 펜의 경우는 일정한 속도로 빠르게 덧쓰지 않으면 선이 배인다.
시작을 간단하게 하기 위해서, 가능한 한 판의 구석에 가까운 곳에 형태를 취한다.

커터의 칼끝이 넘쳐 흐름이라고 있으면 새롭게 한다.
반드시 주의의 코너 (을)를 잘 읽고 나서 자르는 것.

판아래에 깔개가 되는 것(고무제의 판이나 판지등)를 두고 나서, 커터 나이프로 형태보다 조금 큰에 잘라 간다.
꽤 힘이 있으므로,천천히자른다.

자른 후, 사포로 구석을 깎아 판에 박은 듯한 형태에 정돈한다.
쇠구슬을 넣는 구멍을 판다
조각도(원칼)나 류타를 사용해 구멍을 판다.
넣는 오모리는 둥근 암 구슬 타입을 펜찌로 조금 부수어 원통형으로 해 사용한다.
나무 젓가락(원통형 타입)이나 볼펜의 엉덩이등에서 구멍의 형태를 정돈해 구멍의바닥은 평평하게한다.
*오모리(웨이트)의 크기나 형태 그리고 무게에 의해도 미노의 액션은 바뀐다.
와이어로 아이·샤프트를 만든다
이 공정은 펜시르베이트로 소개한 방법과 다른 곳(중)이다.
와이어 즉 철사는, 스텐레스제등의 녹슬지 않는 재질로, 너무 부드러운 주물을 사용한다.

피아노선이라도 좋지만, 현재 낚시 도구가게에서도 루어(인조미끼) 제작용으로 스텐레스 와이어가 굵기 3 종류 정도 판매되고 있으므로, 이 중0.9mm의 것이 좋다.

* 바다낚시용 미노를 만들고 싶은 것이면 더 굵은 와이어를 사용하게 된다.
만일 물고기의 힘으로 루어(인조미끼)가 너덜너덜이 되어, 샤프트 부분만으로 되어도 괜찮은 것 같게 강화할 필요가 있다.
그 만드는 방법은 여기에서는 설명하지 않는다.

와이어의 길이는,루어(인조미끼)의 길이의 약 2배의 것을 준비한다.
아이의 둥글림의 부분은 그림과 같이 정밀 드라이버에 와이어를 휘감아 근본을 펜찌로 잡아 만든다.
샤프트의 형태는 행정5의 그림을 참고에.
접착제로 바르사·샤프트·쇠구슬 붙인다
한 번, 그림과 같이 샤프트와 쇠구슬을 발사목 사이에 두어(너무 강하게 사이에 두면 발사목이 부서지므로 주의하는 것), 샤프트의 자취를 바르사에 붙인다.

그 자취를 정밀 드라이버나 조각도로 조금 조각해, 도랑을 만든다.
재차 샤프트·쇠구슬을 사이에 두어, 발사목과 발사목 사이에 틈새가 없어지면 순간 접착제로 발사목·샤프트·쇠구슬을 붙인다.
발사목을 깎는다
앞부분과 후부를 깎아 가는 초를 붙인다.
앞부분은 전체 길이의 6분의 1, 후부는 전체 길이의 3분의 1 정도로부터 가는 초를 붙인다(점점 가늘게 한다)와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한다.
발사목을 깎는다
그림과 같이 네군데를 깎아 팔각형으로 한다.

한 번에 깊게 깎지 않고,조금씩 얇게깎아 간다.
테일(최후부)은 특별히 주의한다.

좌우 대칭이 되도록,밸런스를 보면서깎아 간다.
또, 아이 부분(와이어)을 손상시키지 않게 주의하는 것.
루어(인조미끼)의 형태에 정돈한다
종이 줄을 사용하고, 루어(인조미끼)의 형태를 매끄럽게 한다.
줄의 사용법은팬슬베이트를 만드는 방법과 같고, 2 종류의 사포로 루어(인조미끼) 전체를 서서히 매끄럽게 한다.
발사목은 간단하게 깎을 수 있으므로, 1개만 집중적으로 깎지 않게 한다.
코팅을 한다
이 작업 전에 미리, 건조대를 만들어 둔다.
팬슬베이트의 작성시에 만든 것이 있으면 그것을 사용한다.

앞부분, 후부로부터의 셀룰로오스 1액에의 살짝 담그어 건조를 각각 3회 이상 실시한다.
루어(인조미끼) 표면 (을)를 매끈하게 한다
코팅이 끝나면, 사포로 표면을 매끈하게 한다.
사포질을 잘해야 은박을 이쁘게 입히므로 끈기있게 하자.

알루미늄 박에 비늘 모양을 붙인다
알루미늄 박, 즉 알루미늄 호일다.
요리용으로 팔고 있는 것으로두께20미크론의 것을 사용한다.
손에 들어 오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판매하고 있다15미크론을 사용한다.
오븐용의 것이20미크론과25미크론으로 팔고 있다.
메이커에 따라서 색이 달라, 안에는 적합하지 않는 것도 있다.
알루미늄 박에는 표리가 있어, 뒤는 겉(표)보다 빛의 반사가 둔한 것이 보통이다.(프로는 업무용의 것을 사용하고 있다)

알루미늄 박을 잘라낼 때는 커터를 사용한다(해 우리 할 수 있기 쉽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
커터의 칼날은 새롭게 한다.

각재 등에 비단의 옷감을 감은 것 혹은 시판의 헤라(부드러운 재질의 것)와 한쪽 눈 줄을 사용해 비늘 모양을 붙인다.

줄과 알루미늄 박의 표면의 쓰레기는 미리 취해 둔다.
알루미늄 박겉(표)를위로 하고, 그림과 같이 줄 위를일정한 힘으로2 왕복해, 줄의 자취를 균일하게 붙인다.

다음에뒤를 위로 해똑같이1 왕복한다.
형지와 커터를 사용하고, 루어(인조미끼)보다 한층 크게 잘라낸다.
루어(인조미끼)에 알루미늄 박을 붙인다
제일 어려운 작업으로 경험이 모든 모아 두어 최초 중은 실패할지도 모른다.
실패했을 경우는 알루미늄 박을 벗겨, 종이 줄로 루어(인조미끼) 표면을 정돈해 1회 코팅 건조해 재차 도전하자.

우선 루어(인조미끼)에 알루미늄 박을 두어, 왼손의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가볍게 사이에 두어 고정해, 오른손의 엄지의 배로 가볍게 알루미늄 박을 비비어, 루어(인조미끼)의 보디에 친숙해지게 한다.
이 때, 손가락의 표면이 거칠어지고 있는 것 같으면, 종이 줄로 매끈하게 해 둔다.

알루미늄 박이 대체로 루어(인조미끼)의 형태가 되면, 천천히 형태를 무너뜨리지 않게 루어(인조미끼)로부터 제외한다.
이번은 루어(인조미끼) 표면에 래커 얇은 액을 평필로 바른다.
너무 붙이지 않게 주의해, 좌우 어느 쪽인지 한 면만 바른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루어(인조미끼) 표면이 녹고 접착력이 나온다.

조금 전의 알루미늄 박을 신중하게 루어(인조미끼)에 싣는다.
오른손의 엄지의 배로, 알루미늄 박의중앙으로부터 서서히 키나 배, 그리고머리나 꼬리의 방향에(와)과 알루미늄 박을 힘을 별로 더하지 않고 가볍게 늘려 붙여 간다.

이것이 제일 어렵기 때문에 최초 중은 실패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 처음은 반드시 해 우리 할 수 있지만, 이 해 우리 보디 중앙으로 할 수 없게,해 원을 알루미늄 박의 구석에(와)과 늘려 간다.
강한 힘으로 늘리려고 하면, 알루미늄 박이 루어(인조미끼)로부터 어긋나거나 코팅제가 벗겨지거나 비늘 모양이 무너져 버린다.
알루미늄 박이 루어(인조미끼)보다 크지는 봐 냈을 경우는, 커터로 여분의 부분을 잘라낸다.(바르사의 연결고리에 따라서 자른다)

다 붙였으면 , 이제(벌써) 한쪽 편도 알루미늄 박을 붙인다.
양측의 알루미늄 박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게 주의하는 것.
키와 배의 부분에서 2개의 알루미늄 박이 막 들러붙도록(듯이)(배·복의 바르사가 안보이게) 붙이는 것이 베스트다.

측선을 붙이고 싶을 때
측선을 붙인다면, 알루미늄 박을 붙여 1시간 서고 나서 수예, 등사판으로 사용하는 르렛트를 사용해 측 선을 긋는다.
코팅 한다
다시 셀룰로오스 1액으로, 앞부분으로부터 2회 후부로부터 1회의 코팅 건조를 실시한다.
머리 부분에 알루미늄 박을 붙인다
입수 가능하면 두께20미크론의 알루미늄 박을 준비한다.
없으면15미크론의 것에서도 상관없다.머리 부분용의 형지로 알루미늄 박을 2매 잘라낸다.
루어(인조미끼) 머리 부분을 종이 줄로 울려 요철을 잃는다.그리고 공정12방법으로 머리 부분용의 알루미늄 박을 붙인다.
에러, 사인을 쓴다
그림과 같이 머리 부분용의 형지를, 루어(인조미끼) 머리 부분에 늦추어 맞히고, 철필로 에러를 쓴다.
그리고 자신의 사인을 쓴다.

별로 힘을 쓰고 써선 안 된다.
수정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일정한 힘으로 행한다.
코팅, 루어(인조미끼) 표면을 매끄럽게 한다
셀룰로오스 1액으로 머리 부분으로부터의 코팅 건조를 1회실시한다.
그리고 키와 배의 요철을 종이 줄로 없게 해, 매끄럽게 한다.
다시 셀룰로오스 1액으로, 후부로부터 2회의 코팅 건조를 실시한다.
도장과 코팅
키와 배에 실버로 바탕 빛깔을 바른다.
airbrush가 최적이지만, 칼라 스프레이에서도 대용할 수 있다.

건조시키면, 셀룰로오스 1액으로의 코팅 건조를 실시해, 본칠을 실시한다.
.
립을 만든다
재료로서는,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판이 추천이지만, 없으면 아크릴판이나 알루미늄판, 스텐레스판에서도 대용할 수 있다.
덧붙여서 금속판을 제외하고는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는 투명 수지 중(안)에서 최고의 충격 강도가 있다.
PET판의 약 8배, 아크릴판의 약 40배와 다음의 페이지에 게재되고 있다.

또 기판 립이라는 것도 있지만, 정식으로는FRP판.
FRP하Fiber Reinforced Plastics의 약어로, 쿠란크베이트의 립은 유리 섬유이다GFRP(Glass FRP)이다.
HMKL에서는 한크루서킷트보드라고 하는 상품명에서도 내고 있다.

립(폴리카보네이트)의 가공에 대해
꺾어 자르는 경우, 시판의 전용 공구”P커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두께가2mm이내이면, 말라 가위(금속 절단용 가위)가 간단하고 추천.

니퍼나 손톱깍이, 금줄을 사용하고 형태를 정돈한다.

류타(라우터)나 전동 드릴이 있으면, 첨단에 직경3cm정도의 환노코의 비트를 붙여서 자르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마찰열이 발생해 녹이면서 절단 하기 위한(해), 간단하게 끊어진다.
다만, 곡선절는 부적합.

톱을 사용하는 경우는, 정밀톱이 적합하다.
”피라니아소”는 곡선절는 서투르지만, 절단면이 예쁘고 알루미늄의 절단에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추천.

립의 형상은 여러 가지 있지만, 우도를 참고로 해도 좋다.
도랑의 부분의 가공은, 톱등에서 사이를 들어갈 수 있고 나서 봉줄로 깎는 것이 간단하다.

립의 재료의 입수방법에 대해
대기업의 홈 센터로 클리어로 적당한 사이즈의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를 찾아내는 것은 의외로 어렵다.
대체로는 핸드메이드 관계를 취급하고 있는 낚시 도구점인가, 토큐 핸즈, 또는 미술 공예용의 소재점에서 주문 주문이 된다.
그렇게 말한 가게가 현지에 없는 경우, 인터넷 통판으로의 구입이 간편할 것이다.
그 밖에도 비법으로서 폴리카보네이트(두께1.5mm~3.0mm정도의 것)은 건축재료라고 해도 다용되고 있기 때문에 근처에 TOSTEM등의 익스테리어점이 있으면 「작기 때문에 좋기 때문에 버리는 녀석을 주세요」라고 하면 공짜로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어쨌든 간단하게 손에 들어 오는 재료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사람에게는
플라스틱의 구둣 주걱이나 자
등이 추천.
주목해 코팅
페인트아이의 방법을 취한다면,도장의 코너(을)를 참고로 한다.
그라스아이를 사용하는 방법을 취한다면,펜시르베이트를 만드는 방법(을)를 참고에.
붙여 끝나면, 셀룰로오스 2액으로 머리 부분과 후부로부터의 각각 1회 코팅 건조를 실시한다.
이것으로 루어(인조미끼)에 윤기가 나온다.
립을 붙인다
루어(인조미끼)의 립을 붙이는 위치를 커터나 조각도, 류타를 사용하고 구멍을 조각한다.
만약 이 때, 도장면과 우레탄의 사이가 박리 해 버리는 경우는,여기(을)를 참고에.

립을 붙이는 각도는 루어(인조미끼)에 요구하는 움직임에 의해서 여러가지이지만 여기에서는 약60번으로 하고 있다.

다음에 순간 접착제로 방수 처리를 실시한다.

건조 후 립을 껴(가접), 욕조로 스임테스트를 실시한다.
이상의 헤엄이 될 때까지 립을 깎으면, 순간 접착제로 루어(인조미끼)에 붙인다.
마지막에
립의 측면 (와)과 밑에, 셀룰로오스 1액을 얇게 발라, 방수 처리를 한다.다음은 스프릿트링과 훅을 붙이면 완성이다.

이 만드는 방법은, 미노펜실이나 쿠란크베이트, 상드 등에도에도 응용할 수 있으므로 꼭 참고로 하면 좋겠다.

재료및 공구

발사목(두께5mm~9mm의 것)：섬유의 방향이 모두 균일하고 마디가 없는 것이 좋다
훅 2개(더블 훅 또는 트리플 훅)
스프릿트링(더블 훅 사용시는 불요)
와이어(스텐레스제나 피아노선으로, 굵기0.9mm)
알루미늄 은박(가정용으로 두께15mm물건과20mm)
연
눈 2개(루어(인조미끼)의 눈이 되는 것이라면 가능.페인트아이로 한다면 불요)
도료(밑칠용과 본칠용, 캔스프레이라도 좋다), 폐수병
도료 얇은 액(래커 얇은 액 또는 시너)
톱(칼날이 사소한 것)이나 금속용은 삼미선
커터 나이프
종이 줄(100접수대,200접수대,400접수대)
한쪽 눈 줄(알루미늄 박, 립용으로 사용하지만, 플라스틱용 줄로서 팔고 있는 것이 손에 들어 오기 쉽다)
르렛트(측선을 붙이는 경우 필요)
각재에 비단의 옷감을 두른 것, 또는 시판의 헤라(고무제나 수지제의 것)
류타 또는 조각도, 펀치
펜찌, 정밀 드라이버, 철필
하케나 평필, 순간 접착제
airbrush 또는 캔스프레이(도장의 방법에 의해 필요)
방독 마스크(도료나 얇은 액등의 유기용제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 필요)
건조대(자작)
코팅제(셀룰로오스 시멘트 1액과 2액)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판이나 아크릴판(낚시 도구가게에서 구입할 수 있다)

http://lurecraft.s35.xrea.com/minnow/minnowmake.html
위 싸이트에서 가져 왔습니다.
번역이 힘드네요....번역기 돌려도........

행복합시다

하얀일 2009-07-19 14:36	언제한번 만들어봐야하는데^^

연어 2009-07-20 23:51	전문적인 내용 감사합니다. 어설프게 따라하면 나무짝대기 달아서 던지는꼴이 될꺼 같네요^^;

델타배스 2009-07-21 18:54	읽으시는데 다소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흑룡 2009-07-21 23:24	만들어 봤는대.. 소견은 역시 사서 쓰는것이 제일 이다 였습니다.. 물론 소장가치와 개인적인 흐뭇함은 비할데 없지만.. 엄청 손이 갑니다.. 장비도 많이 필요하고.. 균형 맞추기도 힘들고.. 하지만 한번은 시도해볼만 합니다. 하드 베이트가 이런거구나 하는건 대충 느낄수 있었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