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지구에서 달을 쳐다본다는 것만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기는 불가능하다.

그것은 달이 약 하루정도의 주기로 지구 주위를 선회한다는 것이다. 과학은 달이 지구를 돈다고 증명을 했다,

그러나 그것은 하루의 주기가 아닌 한 달의 주기에 더 가깝다.

달이 하루 동안 우리 주위를 도는 그 시간에 지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달은 29일 하고 반나절동안 지구주위를 한번 돈다. 그 달은 항상 지구를 향해 한쪽면만 보여준다.

우리는 절대 다른 면을 볼 수가 없다.

달은 자체적으로 빛을 가지고 있지 않다. 달의 빛은 태양으로 반사된 것이다.

태양은 항상 달의 반쪽을 밝게 비추어준다. 우리가 보는 것은 달과 우리 그리고 태양의 관계에 기인하고 있다.

달이 지구와 태양과 일직선으로 일치한때, 삭월이라 한다.

이 주기 동안, 태양은 우리가 볼 수 없는 달의 한쪽을 비추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달을 볼 수 없는 것이다.

달이 점점 지구주위에서 더 멀리 떨어지게 되면 우리가 볼 수 있는 달의 한쪽을 조금씩 비추게 되는 것이다.

달이 지구주위의 반 정도의 위치에 도달하면, 지구는 태양과 달의 사이에 위치하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전체적으로 달이 차오를 때 반쯤 찬 것이며 이에 따라 보름달이 된다.

우리에게 한 가지 혼란스러운 것은 1/4이라는 용어이다.

처음 1/4은 상현달이고 3/4는 하현달이다.

만약 당신이 이주기 4단계의 1/4를 생각한다면 알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능동적인 주기 대신에 많은 양의 광선을 가지고 1/4을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쉽다.

그것이 혼란스러운 또 하나의 이유는 1/4이 0에서 시작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1/4로 점점 변하는 그것을 아마도 볼 수 없을지 모르지만) 상현달은 만월 때 까지 점점 차오르거나

(줄어들거나)하며 반달에서 시작된다.

Second quarter(반달)는 반달에서 시작해서 그리고 매일 달은 작아지며 빛을 잃는다.

하현달은 반달에서 시작하여 삭월에서 달이 끝나며 사라진다. 거기에서 “fourth quarter"은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앞선 글들에서 전문용어를 읽었다면 난 초승달이 반달에서 점점 작아지는 것이고

gibbous(반월과 만월의 사이)는 반달에서 점점 더 차오르는 것이라고 언급을 했다.

우리는 또한 waxing은 점점 차오르는 것을 그리고 waning은 그 반대라는 것을 보았다.

여기 용어로 주기를 설명해본다 :

1: New moon(dark)

2: Waxing crescent (less than half moon - right side illuminated)

3: 1st quarter (half moon - right side illuminate)

4: Waxing gibbous (more than half moon - right side illuminated)

5: Full moon (2nd quarter)

6: Waning gibbous (more than half moon - left side illuminated)

7: 3rd quarter (half moon - left side illuminated)

8: Waning crescent (less than half moon - left side illuminated)

번역 : 明寂水然

流水不爭先 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 않는답니다. 저도 흐르는 물처럼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