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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nt memorys
그곳에 가고 싶다
   자신만의 냉장고~
새로운 포인트 소개 해 주세요.
작성자 Neo(이재웅)
작성일 2009-09-30 (수) 07:23
ㆍ추천: 0  ㆍ조회: 5431      
도심의 아담한 연못 - 대구 북구 소류지 (2)
 
산곡지에서 내려오면서... 도남지에도 잠시 둘러 봤습니다.
 
도남지 역시 물이 많이 빠진 상태입니다.
 
 
<수위가 많이 줄어든 도남지...>
 
지금은 블루길이 많고 배스가 없지만... 언젠가는 이 곳에서도 즐거운 루어 낚시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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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골밭실못 (국우동)
 
지도링크
 
칠곡에서 국우터널로 갈 때 학정2교 교차로 지나자마자 오른쪽이 골밭실입니다.
국우동의 함지산 중턱 북쪽 산 깊숙한 골짜기에 형성된 부락이라고 하여 골밭실이라 부른답니다.
 
골밭실못으로 가는길에 보면 자연 그대로의 천연림을 많이 볼 수 있을 정도로 깊숙한 골짜기입니다.
 
 
 <골밭실못 가는 산행길... >
 
골밭실못 가는길을 걷다보면 곡식이 풍성하게 익어가는 논과 밭, 청명한 공기, 곧게 자란 소나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도심 바로 옆이지만 그만큼 상쾌하게 걸을 수 있는 곳도 드문것 같습니다.
 
 
 <산길을 걷다보면 나오는 조그만 소류지... '골밭실못'..>
 
계곡의 위쪽으로 걷다보면 작고 아담한 소류지가 나오는데 이곳이 '골밭실못'입니다.
가을의 시원함만큼이나 조용하게 물을 바라볼 수 있는 곳입니다.
 
골밭실못은 저수량도 얼마되지 않고 수초가 거의 없다는것이 특이합니다..
 
 
 <풍성한 가을을 알리는 골밭실의 금싸라기....>
 
골밭실못... 맑은 천연림의 공기를 마시며 한적하게 산행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골밭실못 영상...
 

 
맑은 산행길과 곧게 뻗은 천연림, 산새들의 지저귀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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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안양지(안의지) - 읍내동

 
 지도링크
 
읍내는 옛날 칠곡 고을 원이 있었던 곳이고 칠곡읍 안에 있는 마을이란 뜻에서 읍내동이라고 불렀답니다.

칠곡 팔거천의 팔거교 가기전 왼쪽으로 난 작은길을 통해 계속 가다보면...
아시골, 안양마을, 못밑, 먹골이라는 정취있는 골짜기 마을이 연속으로 나옵니다.
 
먹골로 올라가기전 공동묘지 지나 오른쪽에 보면 조금 큰 소류지가 나타나는데 이곳이 '안양지'(안의지)입니다.
 
  <읍내동의 가장 큰 소류지... '안양지'(안의지)...>
 
오른쪽 산 등성이는 얼마전 산불로 많이 타 버렸고, 위쪽으로는 밭이 이어집니다.
 
   

제방 왼쪽편과 상류쪽은 전체가 마름으로 뒤덮여 있는 상태며..
물속을 자세히 보면 작은 블루길들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큰 잉어도 연안에서 쉽게 눈에 띌 만큼 어류가 풍부한 곳입니다.
 
계곡지라서 그런지 수심도 2m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안양지의 우측 산 밑...>
 
배스가 살기에는 어느정도 크기가 되어서 기대를 가지고 탐색해 봤습니다만....
많은 수의 블루길 이외에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류쪽과 우측 산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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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음지 (관음동)
 
 지도링크
 
관음동의 유래는 약 500여 년 전 관음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때의 관음사라는 절 이름을
마을 이름으로 따와 관음동이라고 불리어졌다고도 하고...
 
먼 옛날에 김해 김씨가 마을을 개척할 당시에는 마을에 못이 없어서 무척 한건(旱乾)하기 짝이 없어 천수답으로
농사를 지으면서 많은 고생을 격고 살아 왔는데, 후에 관음지를 조성하고 부터는 새롭게 풍년을 맞이했다고
전해지면서 ‘관음동’이 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중앙 고속도로 관음교를 지나 양지골 가는길 입구 왼쪽에 보면 작은 소류지가 있는데,
이곳이 '관음지'입니다.
 
이 못을 지나 나오는 마을이 '관음골'(양지마을)입니다.
 
  <관음동 양지마을 입구... '관음지'...>
 
주변 공장과 마을로 수질이 나쁠것 같지만 의외로 상당히 맑고 깨끗합니다.
인근 거주지역 바로 옆이라 도보로도 붕어낚시를 즐길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곳입니다.
 
수초도 드문드문 자라있어 던지기도 수월합니만.. 저수지가 너무 작아 자리를 몇군데
펼 수 없다는 것이 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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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양지 (관음동) 
 
'양지'는 관음지를 지나 양지골로 계속 올라가면 왼쪽 산 계곡에 위치해 있습니다.
 
'관음골'을 양지바른 마을이라 하여 '양지마을'이라 부르기도 하며 관음골 뒤 한퇴재를 넘어가면,
지천면 낙산동의 '현곡지'(낙산유료낚시터)로 이어집니다.
 
 
 <관음동의 양지마을을 지나 나오는... '양지'...>
 
산 밑 마을 위 계곡에 위치한 소류지이지만 가는길에는 밭이 이어져 있고 저수지의 상류쪽에도 과수원과  원두막이 있어..
마을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양지'의 제방...>
 
수심은 물이 많이 빠져 1~1.5m 정도이고 제방 왼쪽은 산 밑 지형입니다.
수초나 수생식물이 그다지 많은 곳은 아니지만 개구리들이 한적하게 노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수지에서 아래쪽 양지마을을 바라다 보는 풍경도 좋습니다.
 
 
 <'양지'에서 바라본 관음골(양지마을) 풍경...>
 
옛날 관음사가 있었다는 관음동의 양지마을 계곡에 위치한 '양지'입니다.
 
   
<한가로이 노는 개구리와 상류 원두막..>
 
개구리가 저렇게 어정쩡한 자세로 한가롭게 노는 걸 보면... 배스는 없나 봅니다..
 
'양지' 영상...

 
'양지'의 모습을 간단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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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신낙지 (관음동)
 
지도링크
 
관음지에서 칠곡 IC 가기전 주유소 직전 우측으로 나있는 도로를 이용해 들어가면 좌우로 굽은 길이 나오고
굴다리를 지나 조금만 더 가면 '신낙지'가 나옵니다.
 
  <관음동의 새낙골을 지나 위치한 '신낙지'...>
 
녹조가 많고 진입하기가 수월치는 않지만, 겨울철에는 잔챙이의 잔잔한 손 맛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녹조가 많은 신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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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소금정지 (관음동)
 
지도링크
 
금정골은 밭곡식이 잘되어 붙여진 마을로 ‘두전리 금정골’이라 불리었으나 지금은 그 자취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현재 성창 아파트가 있는 마을은 옛날에 가산 김씨들이 모여 살던 마을이어서 가산이라고 불립니다.
 
칠곡 IC에서 안동쪽으로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 바로 오른쪽에 작은 소류지가 보이는데 이곳이 '소금정지'입니다.
 
진입하는 방법은 칠곡 IC 네거리 북쪽에서 IC 가기 전 한라아파트 맞은편 꽃집 옆 비포장길을 따라가면 됩니다.
길이 좀 협소하고 울퉁불퉁해서 운전하기가 좀 까다롭지만, 소금정지 우측 상류 끝에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고속도로와 인접한 '소금정지'...>
 
평지형 저수지 형태로 수심이 얕지만 저수지 대부분이 마름과 뗏장, 육초가 덮혀있을 정도로 잘 발달된 곳입니다.
  
 
개체수는 적지만 잉어, 배스, 블루길, 가물치도 낚이는 곳입니다.
겨울철 저수지가 얼지 않았을때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낚시할 수 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칠곡 IC 옆에 위치한 관음동의 '소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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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당못(지당지, 마실골짝못, 미곡지) - 태전동
 
지도링크
 
태전동은 북서쪽에 있는 태복산 밑에 콩밭이 많다고 해서 태복산의 태(太)와 밭전(田)을 따서 태전동이라고 합니다.

현재 은마아파트 뒷 부근의 마을을 지당(芝塘) 또는 '마실골짝못'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조선시대 19대 숙종 때 관음동에 역이 생기게 되자 이 관음동에 살던 덕산 이씨들이 이곳에 옮겨 살게 되면서
난초처럼 은은한 향기를 내는 선비들이 '글을 숭상하는 마을'이란 뜻으로 마을 이름을 지당이라 불렀답니다.
 
이 마을에 있던 작은 못은 지명(地名)과 별 관계가 없다고 하며 1980년대에 메워 버리고 그 윗부분에
새로 만들게 되어 원래 있던 못은 지금은 주택지로 변했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큰 못은 마을 골짜기의 물이 흘러든다고 하여 마을 사람들은 '마실골짝못' 이라고도 하며
지금은 '지당못'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당못은 '지당지', '마실골짝못', '미곡지' 등으로 불려집니다.
 
태전 고가교에서 지천방향으로 300m쯤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조그만 저수지가 보이는데 이곳이 지당못입니다.
 
  <도로와 접해있는 태전동 '지당못'...>
 
저수지 전체가 수초로 가득 덮혀있고 제방에는 갈대가 높이 자라있습니다.
우측은 고속도록 아래로 내려 설 곳이 비좁으며 제방 좌측도 던질곳이 몇 군데 없을 정도로 캐스팅 공간이 비좁은 편입니다.
 
 
<제방 우측 고속도로 밑...>
 
상류쪽 연안에는 캐스팅 할 수 있는 곳이 조금 있으나 수심이 얕습니다.
연안에 노는 잔챙이의 크기가 다른 곳 크기의 반정도 밖에 되지않을 정도로 씨알이 작습니다.
 
 
 <좌측상류에서 제방쪽으로...>
 
저수지 중심의 마름을 피해 던져보면 잔챙이의 입질을 받을 수 있는데 물색이 탁해서인지
넘들의 색깔도 매우 검습니다.
 
겨울이 오고 수초가 삭아들면 넘들을 공략하기에 조금 더 수월해 질 겁니다.
 
    
 <상류 도로변과 잔챙이 시꺼먼스...>
 
    
 <산기슭에 연린 탱자, 상류 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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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내곡지, 새터지 - (사수동)
 
지도링크
 
법륜사와 베네딕트 수녀원이 있는 사수동은 금호택지개발로 인하여 동 전체가 공사중입니다.
 
마을 왼쪽 계곡에는 내곡지가 있고 중앙 산기슭에는 새터지(대동대못)이 있습니다.
 

  <주민들이 없는 사수동 회관...>
 
마을 공사장 안으로 들어갈 수는 있으나 저수지에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공사구역 전역을 막아놓은 장막...> 
 
공사가 끝나고 새로운 마을이 들어서면 이 저수지들도 아담하게 꾸며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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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들을 돌아보니...
배스가 없거나 씨알이 작지만 이곳 저곳 자연을 만끽하며 다닐 수 있는 것이 더없이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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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스 ~~
 
 
 저 넘... 뿅~ 간거 아녀 ??

안녕하세요~
꽃밭배스(Neo)입니다.
힘겹게 시작하는 만큼, 서로 기대고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 서는 즐거움 만큼이나
늘 즐겁기를....
이름아이콘 궁디알통
2009-09-30 09:17
회원사진
골밭실못은 길찾기가 함든못인데 잘찾으셨네요..ㅎ 해마다 물이 마르는데 그래도 잉어와 대물붕어가 계속나오는곳...골발실못 신기한 못이지요..
   
이름아이콘 5짜의꿈
2009-09-30 10:30
회원사진
소계하신곳 모두 배스가 있나요?
두세곳은 제가 가본것 같은데...
   
이름아이콘 배스
2009-10-01 21:18
회원사진
뽀나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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