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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news
조행기
다른 분을 위해서 로드,릴,라인,채비,액션을 알려 주세요.
낚금지역이나 보팅시 구명조끼 미착용 사진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오짜배서(임대웅)
작성일 2009-06-15 23:16
분 류 도보
ㆍ추천: 70  ㆍ조회: 666      
기대하지 말고 보세요....^^
  • 장소 : 지천수로 & 지천철교 하류
  • 시간 : 19:30~21:30
  • 상황 : 조용하고.. 조용하고.. 조용합니다.
  • 로드/릴/라인 : 항상 같은데.. 로드만 미듐해비
  • 주 채비&액션 : 매번 같습니다..
  •  
     
    오늘은 월요일 제가 다른 날은 낚시를 가지만 월요일 만큼은 안갑니다... 왜냐면 주말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기때문에 하루정돈 배스들한테 휴식을 주기 위해서이지요..ㅋㅋ
    사실은 월요일에 한번 갔었는데.. 완전 좌절모드 했거든요... 그것도 청도에서 두수... 그래서
    그 다음부턴 가질 않았는데... 오늘 점심시간에 라인을 다시 감았습니다... 그래서 라인 적응할껌...
    어차피 저녁 10시되면 여친 학원에 태우러 가야하니.. 그냥 겸사겸사 차에 올라탑니다..
    장소는 강창교는 절대 안가므로 패스.. 그남아 가까운 지천수로로 오늘 함 가봤습니다.. 지천수로에서
    감삼네거리까진 20분 안팍이니깐요. 여친이 거기에 있는 학원다니거든요...
    저녁 먹고.. 씻고.. 천천히 출발합니다.. 해 있을때 상황만 보면 되고,  라인 적응만 하면 되니깐요..
     도착하니 7시 반이군요... 상황을 보니 미듐해비를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셋팅하고 ...
     

    이런 상황입니다...양옆으론 수초와 청태가............이빠이.........

    지천수로는 작년에 친구와 한번 와본곳입니다... 얼마나 긴 수로인지 몰라... 대충 위치가 중류권 되겠지요..
    루어하시는 분 한분도 없습니다... 이렇땐 딱 두가지 결과가 나오죠.. 대박 아님 쪽박 .. 사람들이 없는건
    거의 쪽박쪽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그냥 편하게 낚시 시작합니다.. 역시 라인을 새로 감아서 백래쉬도 나고
    비거리도 잘 아나오던군요.. 이럴땐 뭐라도 걸여서 라인이 펴지면 덜하던데 말이죠.. 제 경험입니다..

    앞쪽으로 던지면 제가 원하는곳까진 날아가더군요.. 다행이.. 그러나 잔챙이 입질만... 그러다가..

    요놈이 올라옵니다... 낚시한지 10분도 되지않았는데... 속으로 이건 뭐니... 오늘 대박...혼자 씩 웃습니다.

    사진 중앙쪽에  어설픈 포켓보이지요.. 저기서 툭과 함께 라인이 쭉....... 끌고나온 흔적 보이시죠..ㅋㅋ
    그러나 그후론 입질만 ....ㅜ.ㅜ 역시 월요일은 낚시하면 안돼.. 이러고 있는데.. 어두어집니다. 가로등 하나없는 지천수로 도저히 낚시 불가.. 시간은 8시 40분경  10시까지 가면 되니까.. 아직 한시간정도 시간이 남았네요
    요.. 그래서 뭐 요즘 잘 안가지만 지천수로보단 밝은 지천철교 쪽으로 갑니다..
    .
    .
    혹시 기대 하지 말고 보세요.. 그랬는데 기대 하신분 계신가요..ㅋㅋ
    .
    .
    .지천철교와 혜랑교 사이에 수몰나무 있는거 아시는분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거긴 사람들이 하도 많이 던져서 마지막에 던져기로 하고 ... 수몰나무 기준으로 상류쪽으로갑니다.
    청태와 수초 사이를 공략 입질도 없습니다.. 이렇게 30분이지나고... 남은 시간 대충 20분정도.. 마지막으로
    수몰나무를 공략하기 위해 수몰나무 우측으로 가서 케스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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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기다리던 입질은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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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케스팅 ..몇 초지나고... 이제 바닥이겠지... 그러면서 로드는 쭉 드는데.. 뭔가 걸린 느낌...
    항상 이럴땐 혹시나 하고 텐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이초 정도 지났나...느낌이 어디 걸린 느낌이
    아니다라고 느낄쯤 쿡 거립니다.. 바로 훅킹 ...물 파장이 크게 일어나고...이네 스풀이 감기지가 않습니다..
    큰놈이구나...하면서.. 드랙 잠그고.. 랜딩합니다...그리고 올라온놈이...
    .
    .

     

    요놈입니다.. 기분 짱이고요... 윗턱 기준으로 50.5 나옵니다.. 이놈은 윗턱이 다른놈보다 짧은것 같았습니다.
    근 석달만에 찾아온 형님이기에.. 잘 찍어보겠다고.. 제가 못살게쫌 했습니다... 줄자에놓고 찍으라 카면 뒤집고.. 다시 물로가서 어지간하면 당구지 않는 금호강물에 손을 담그고..배스 씻기고.. 다시 줄자에 놓고 찍으라
    카면 뒤집고.. 이럴길 4번정도하고 겨우 저렇게라도 찍고 물로 보내줍니다...한숨 돌리고.. 담배 하나 태우고.
    이제 갈 시간은 다가오고...혹시나 해서 똑같은 곳에 케스팅  .... 좀전과 똑같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
    .
    .
    그리고 올라온 놈이

    요놈입니다.. 이놈도 스풀이 돌진않아.. 드랙 잠그고 올린놈입니다..

    힘은 오짜보다 더 쓰길래.. 더 큰놈인가 하고 봤더니 45나오네요..

    이놈은 바늘을 삼키는 바람에 작업쫌 하다가...시간이 없습니다..

    한시간만 더 하고 싶은데...시간이 없습니다........

    할수없이 아쉽게 그러나 발걸음은 가볍게 철수했습니다...

    기대하지 말고 보셔야 되는건데....ㅋㅋㅋㅋ


     

    이제 오짜 한수만 더나와주면 올해 목표인 5마리 할수있습니다.

    확률이 상당히 올라간 샘이죠..^^
     



    영원히 살것 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것 처럼 오늘을 살아라...^^
    항상 맘에 두고 있는 명언입니다..
    이름아이콘 쪼깬한배스
    2009-06-15 23:19
    `오짜배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워.ㅋㅋㅋㅋㅋㅋ

    기대안하고봤다가 대박이시네..ㅎ

    오짜 손맛추카드려요1~ㅎㅎㅎ
    오짜배서 제목이 넘 거창하면 기대감이 적어지잖아요..
    그렇게 큰놈도 아니기에... 감사합니다...
    6/15 23:24
       
    이름아이콘 노가다 
    2009-06-15 23:24
    회원사진
    `오짜배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전 그수몰나무에서 연타석으로 여섯번 채비 끊어 먹어서 항상 패스입니다^^
    오짜배서 그 수몰나무가 위치가쪼금 봐뀐것 같던데.. 혹시 걸어서 당겼나요..^^
    저도 그 수몰나무에 열심히 하진 않습니다. 그냥 수몰나무니까..
    배스꾼이면 던지니까.. 갈때마다 던져나 봅니다...
    6/15 23:26
    노가다 작년 여름까진 식당앞 버드나무 앞에 나무가 있었는데
    그이후 태풍때 하류로 꽤 떠내려 와서는 수초도 자라고...
    암튼 저한테는 채비도둑^^
    6/16 09:45
       
    이름아이콘 유세옥
    2009-06-15 23:28
    회원사진
    `오짜배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C6F7B8CBBAAFC8A.jpg(7KB)  

    이름을 바꿔야 5짜 들을 줄줄 상면할수 있을까???고민되네...
    항상 부럽기만 해요..수고하셨습니다.
    오짜배서 작년부터 오짜배서 입니다...ㅋㅋ 작년에 두마리
    올핸 벌써 4마리이네요.. 기대안하고 갈때가 큰놈들이
    잘나오는것 같습니다..
    6/15 23:37
       
    이름아이콘 도라에몽
    2009-06-15 23:32
    회원사진
    지천철교의 그 유명한 수몰나무~~~
    저의 수많은 채비를 수장시킨 곳 이지요~~
    오짜 손맛 왕 축하드립니다^^
    너무 잘 잡아내십니다~~
    추천 한방~~!!!
    너무 부러워...^^
    오짜배서 이상하게 올해 오짠 기대안하고 가면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냥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6/15 23:36
       
    이름아이콘 밧데리
    2009-06-15 23:36
    회원사진
    지천수로는 이른새벽이나 저녁이되야 큰놈들이 나옵니다..
    낮시간에는 조기급만 설쳐대고요..
    근데 조기급놈들이 수초감아놓으면 몸맛 죽여주죠..ㅎㅎ
    오짜배서 어두어지니까.. 아무것도 안보여서 낚시 못하겠던데요...
    정보 감사합니다..이른새벽이나... 달밝은때 함 가봐야겠네요...
    6/15 23:38
       
    이름아이콘 박진헌프로
    2009-06-15 23:40
    회원사진
    다음 출조에 꼭 5짜배스 잡으셔서 올해 목표 달성 하시길 바랍니다.^*^
    오짜배서 너무 빨리 달성하면 더 좋은 결과 생길것 같은데요...^^
    저보단 박진헌 프로님이 단상 에 우뚝선 모습 기대하고 있을께요..
    6/15 23:45
       
    이름아이콘 백미르 
    2009-06-15 23:50
    회원사진
    아~~~기대안하고 봤는데........이게 뭡니까 ㅜ,ㅡ

    저도 닉네임 바꿔볼까요,,육짜배서로 ㅋㅎ
    오짜배서 육짜님 계시잖아요..ㅋㅋㅋ
    제가 닉네임 잘지은건가요... 그냥 듣고싶어서 했는건데..
    오짠오짠데.. 그리 큰놈이 아니라서,...기대하세요..그러면
    느낌이 쫌 덜하지 않나요..
    6/15 23:52
       
    이름아이콘 동네프로 
    2009-06-16 00:03
    5자대박이네요,,축하해요...
    오짜배서 턱걸이 오짭니다..그래도 기분은 정말정말 죽입니다.
    석달만에 오짜라서... 동네프로님도 런커 많이 하세요...
    6/16 00:05
       
    이름아이콘 오아시스
    2009-06-16 00:17
    회원사진
    대박이네요. ㅋㅋ 전 오늘 신기못 갔다가 버징으로 45짜리 훅킹하다가 미듐 해비대가 부러졌습니다. ㅠㅠ
    그래도 훅셋이 제대로 되어서 4짜 부러진 낚시대로 끌어 올렸습니다. ㅠㅠ 좀따 조행기 올라 갑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ㅡ^
    오짜배서 다행이네요.. 이미 로드는 뿌려졌는데. 배스까지 못보면 환장할것 아닙니까... 대박까진 아니고요.. 그냥 일진이 좋은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6/16 07:37
       
    이름아이콘 고운모래
    2009-06-16 08:04
    회원사진
    물위에 부유물이 많으네요.
    손맛 보신것 부럽습니다. 비린내 뭍여본지가 언젠지...
    오짜배서 모내님의 조언대로 마리수가 안되면 대물로...ㅋㅋ
    6/16 12:16
       
    이름아이콘 라이언
    2009-06-16 08:14
    회원사진
    니혼자 오짜다잡노 이놈아.ㅋㅋ
    기대하지말고 그냥보라카디.ㅋㅋ 올훈련간당.ㅋㅋ
    낼은보고 일찍일나서 아침피딩함가보까싶당.ㅋㅋ
    손맛추카한다.ㅋㅋ
    오짜배서 아침일찍 가서 잡아야지 씨알 좋은놈 만날수 있다..
    훈련 논공에서 받으면 새벽에 달창지 가면 되겠네..
    6/16 12:17
       
    이름아이콘 궁디알통
    2009-06-16 10:09
    회원사진
    추카추카~~~ 오짜~~ㅋㅋ 근데 사진이 안습이네... 누가 찍어줄 사람이 없으니.. 배스가 화면에 나오지도 못하고..ㅎㅎ  그래도 졸라~ 부러워... 지천수로 사람끊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어딘지 지도검색 해봐야쥐~히잇 >.<
    오짜배서 지천수로는 상황이 별로더라.. 근데 기대감을 갖게 만들던데..
    오짜느 지천 철교하류로 보면 된다...금호강 줄기....
    검색하면 지천철교 나온다... 똥통하고 별로 안멀지..
    6/16 12:18
       
    이름아이콘 술취한배스
    2009-06-16 10:13
    회원사진
    오짜 축하 드립니다.
    빵 좋습니다.
    오짜배서 오랜만에 오짜잡아서..기분 좋았습니다.
    생각보단 빵은 별로네요... 아마 배고파서 웜을 먹은듯 합니다.
    6/16 12:19
       
    이름아이콘 연어
    2009-06-16 10:53
    회원사진
    한손으로 들기 힘든 오짜 , ㅎㅎ 축하드립니다^^~
    오짜배서 요놈은 생각보다 무겁진 않았습니다.
    3월에 잡은 오짜가 진짜 무겁게 느껴졌는데.. 저울이 없어서...
    6/16 12:19
       
    이름아이콘 울트라
    2009-06-16 11:03
    회원사진
    기대 않고 봤다가 깜딱 놀랏습니다^^
    오짜배서 제가 그걸 기대하고 제목을 그렇게 붙였습니다.
    그냥보다.. 이거 뭐야...이런거...
    6/16 12:20
       
    이름아이콘 하얀일
    2009-06-16 11:29
    회원사진
    손맛축하드립니다
    오짜배서 감사합니다.. 요즘 일하신다고.. 출조 못가시는건가요... 6/16 12:21
       
    이름아이콘 집행자
    2009-06-16 13:22
    회원사진
    어찌 그리 빅사이즈를 잘잡으시는지 ㅎ 대단하십니다 ㅎ
    오짜배서 오랜만이십니다. 집행자님 저 아직도 아트 케스팅 동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준비중이십지요.. 기대없이 간날에 런커가 잘나오는듯합니다.
    운이 좋았을뿐입니다.
    6/16 17:33
       
    이름아이콘 사쿠라
    2009-06-16 20:50
    회원사진
    안본걸루 할랍니다.ㅋㅋ 역시 대단하다는 말밖에....    일부러 저랑 동행할때는 저의 실력에 맞쳐서 잔챙이만 잡고 저를 위해서... 혼자 가실때는 여지없이 실력발휘하고..... ^^; 축하드려요.어복좀 나누어 주지.....ㅋㅋ 올해 마지막 오짜 나랑 같이 동행해서 잡았으면 하네요. 사진 같이 찍고.ㅋㅋㅋ 꼽싸리.............ㅋㅋ 손맛 무지 축하드려요. 오늘 새벽에 일마치고 확 땡기네.
    오짜배서 형 그걸 눈치 끌었어요... 농담이구요.. 단지 제가 그 자리에서
    거기 던진것 뿐입니다... 운칠기삼
    6/16 23:24
       
    이름아이콘 기름쟁이
    2009-06-16 21:34
    회원사진
    니는 뭐 잠깐나가서 5짜4짜 다잡노? 난 아직 일년넘게 해도 5짜한번못잡아봣는데....왕부럽다...니만큼 열정이 있으면 그만큼 댓가가 따르는가보다...니 낚시할때보면 제일 행복해하는거 같더라...손맛축하한다....
    오짜배서 열심히 다니면 된다.. 틈틈히.. 자주 오케이 .. 오늘도 하빈지 보팅했는데... 오늘은 바람 부니까.. 낚시 하기 싫어지더라... 5마리잡고 철수 ... 6/1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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