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심상치 않습니다.
아주 빠른 시일내에 전쟁이 터질 듯 하네요.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운명이란게 민심이 천심인지라 민심에 따라 바뀌기도 하니까요....
 
일단 서울과 경기지역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본정보부가 12월에 북한이 경기지역을 칠 계획이라고 떠들기는 합니다만
전쟁설은 늘 있어왔고 무시할만 했습니다만....
 
이번은 들리는 정보이외에도 살기가 심상찮습니다.
 
12월 말이 되기 전에 서울지역과 경기지역 회원들은 남쪽으로 잠시 몸을 피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물론, 자기 주관에 따라 사는 것이니만큼 제 말에 반드시 따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를 믿고 따르는 분들은 거처를 잠시 남쪽으로 이동하여 주세요.
 
저도 이번 주내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다시말씀드립니다.
백프로 장담은 할 수 없습니다.
저의 주관적이 판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