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팁은 이제 신혜아빠님 존경하고 격하게 아낌..
 
why? 입질도 못받은 스팁에게 3등수상의 영광을 주셨싸오니깐~
 
 
앞으로 정출때마다 쫓아댕기면서 사진찍어줄꺼고,
 
 
아이들 성장사진 찍어주는 맘으로 정출때마다 찍어줄꺼며
 
 
같은조가 되길 날마다 기도할 것임.
 
 
아침에 조확인 할 때 신혜아빠가 같은 조인걸 확인하고 실망스런 표정보였던거 반성하며
 
 
100일간 반성문 쓸것임.
 
 
이제 스팁은 신혜아빠를 가족으로 생각할 것임.
 
 
-차별없는 스팁사진관-
 

 
 
 
 
 
 
 
 
 
 
 
 
 
 
 
 
 
 
 
 
 
 
 
 
 
 

[가훈] 험한 길은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