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낚시인의 쉼터 Red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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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갤러리 ♣♧

이미지 갤러리입니다.

ㆍ작성자	스파이더(엄우용)
ㆍ작성일	2009-05-28 16:12
ㆍ분 류	기타
ㆍ첨부#1	dscf0874_copy.jpg (550KB) (Down:0)
ㆍ첨부#2	dscf0879_copy.jpg (570KB) (Down:0)

ㆍ추천: 10 ㆍ조회: 865

그때 그시절을 아십니까?

FinePix S3Pro | 2009:05:28 16:07:31 | Shutter 1/15 sec | Exposure 1/15 sec | 0 EV | f 8 | Max f 2.8 | 17 mm | iso 800 | Multi-Segment | No Flash

FinePix S3Pro | 2009:05:28 16:08:14 | Shutter 1/63 sec | Exposure 1/60 sec | 0 EV | f 2.8 | Max f 2.8 | 50 mm | iso 800 | Multi-Segment | No Flash
갤러리에 갖더니 한쪽 켠에 이런 소품이 있더군요

판매할려구 구해놓았다는데 금액200만원 ^^

너무 오랜만에 보는거라 한컷찍었습니다.

그때 그시절 생각나던 담배 있으신가요? ㅋㅋ

반갑습니다.
허허
웃으며 삽시다

세아랑 2009-05-28 16:18	81년도~ 82년도 정도 추정되는데 맞을까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심플은 96년도 출시된것 같습니다.

심봤다 2009-05-28 16:26	잉? 근데 윗쪽에 심플이 보이는데 심플은 최근거 아닌가? ㅡㅡ?? 솔말고는 못피워봤군...

메카 2009-05-28 17:05	환산도라고 적혀있네요..^^ 점빵아저씨 한산도를 잘못적으셨네..^^

하얀일

2009-05-28 17:24

추억이 떠오르네요 ^^


박진헌프로	하얀일님 께서도 저기에 있는 담배에 추억이 있으신가보죠??? 하얀일님 올해 연세가???........ㅎㅎㅎ	5/28 18:08

로드	하얀이 나이 몇개더라 ^^	5/28 19:22

사쿠라	아마도 계란 한판 이제 갓 넘었죠.ㅋㅋ	6/3 23:52

박진헌프로

2009-05-28 18:07

처음 담배 배운놈...... 태양.
2번째로 맛들인놈......거북선.
향을 음미했던 .......솔.
아~~~ 옛날 생각 납니다.....ㅎㅎㅎ


산타	all음미한 담배들이네요...새마을 필터없는담배....^^	5/29 13:17

물돼지

2009-05-28 18:58

저런 담배도 있었어요^^
아직 젊어서 모르겠는데요 세대차이났니다 ㅋㅋㅋㅋ


로드	순진한척 하기는 ㅡ.,ㅡ	5/28 19:22

백미르 2009-05-28 19:21	아~노래가 생각납니다.. 선이 잠든 밤하늘에 은하수 들이 남대문과 파고다를 깔보는가봐.... 개나리가 만발하는 한산도에서 거북선을 바라보며,, 환희가 있네 ㅎㅎㅎ 담배이름 몇개 들어갔을까요?? ^^

로드:온라인 2009-05-28 19:21	형님 요거 구수합니다 요 ^^

도라에몽 2009-05-29 00:11	어릴적 아버지 담배 심부름 하던 기억이 납니다... 유독 파란 솔 을 좋아하셨는데... 지금은 건강을 위해 아버지나 저나 담배를 끊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델타배스 2009-05-29 01:11	음...저는 환희랑 청자부터,,,,,, 돈 없어서........

고스트 2009-05-29 09:31	담뱃가게 가면~~저 나무틀에서 점빵~~아줌마가 꺼내주던게 생각나네요... 청솔,백솔,,담배갑으로...방석도 만들고.....껏다가..다시 피웠다 3번정도 할수있는...장미..... 할아버지들은....백자가 인기상품이였는데... 전 어릴때..항상....두부 반모에..콩나물 200원치...거기에 거북선...심부름을 했었습니다.

신배서 2009-05-30 22:20	캬~~~백솔 청솔 88 엑스포 캬~~~ 담배는 몸에 해로븐거여~~그래도 담배가 땡기는건 왜일까요??

목편

2009-06-01 21:00

저도 아마 태양 곽담배 일명 곽썬으로 담배 맛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필때는 아리랑을 좋아 했드랬죠... 군대에서 나오는 은하수도 정말 좋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88이 처음 나왔을때는 공항과 항구에만 판매를 해서 발품을 판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끊었지만... 그때는 뭐가 그리 좋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