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만큼이나
아름다운 5월 입니다~~

항상 온화하고 맑은 봄바람처럼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시고

물가에 서는 설레임 만큼이나
즐거움도 같이 나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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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입니다.

볼 때 마다 새롭고 그리움이 더 쌓여가는 푸른빛 향수처럼
고향과도 같은 곳입니다.

동트기 직전의 아침 햇살을 받으며....


대머리 아저씨가 ??  ....


또.. 금호강은 유난히 유채꽃이 많습니다...


아침의 내음도 진하고...
 
외로움을 달래 주기도 하죠...~~
 

머....
이런 넘들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꽃밭배스(Neo)입니다. 힘겹게 시작하는 만큼, 서로 기대고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 서는 즐거움 만큼이나 늘 즐겁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