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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 싶다
   자신만의 냉장고~
새로운 포인트 소개 해 주세요.
작성자 Neo(이재웅)
작성일 2009-11-16 (월) 03:46
ㆍ추천: 0  ㆍ조회: 1673      
겨울날의 대꾸리 - 금호강 박곡 산불초소
  • 장소 : 금호강 박곡 산불초소
  • 시간 : 15:00 ~
  • 상황 : 약간 흐림

  • ================================

    겨울이 오기 전...
    산불초소를 찾았습니다.



    산불초소는 수심이 깊어서 겨울철 포인트입니다.
    겨울철 대꾸리가 많이 나오는 곳이라서 한겨울철 추울때 자주 찾는 곳입니다.

    금호강에는 수심 깊은곳이 몇 군데 있는데...
    지천철교 상류와 박곡 산불초소, 세천교 하류가 수심 5m 이상이 되는 깊은 곳들입니다.

    산불초소 포인트는  박곡 제방끝에 위치한 다사읍 이천리 산출감시초소에서 하빈으로 넘어가는 선사골 삼거리까지를 말하며,
    마천산 밑 도로변 아래 직벽으로 이루어진 강변쪽과 건너편 세천리 시천들 강변 포인트로 나뉘어집니다.

    북서풍을 막아주는 형상의 마천산이 있어 한겨울에도 바람이 적게 불고 따뜻한 편이며,
    상류에는 여울이 있고 바로 앞에는 깊은 물골이 하류쪽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연안이 직벽 형태로 되어있어 물골의 위치가 연안 가까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꾸리의 이동로인 이곳을 공략하기가 쉬운편이고 콧부리와 수중바위들이 어우러져 있어서 좋은 포인트를 형성합니다.

    하류쪽으로는 상대적으로 넓은 수중지형이 자리하고 있으며, 중심 물골에는 늘 유속이 있어서
    상시 배스가 있는곳입니다.

    건너편 세천리 시천들쪽은 상대적으로 얕아서 한겨울철 따뜻한 날이 좋은 포인트가 됩니다.

     
    <기존의 간이 주차장을 막아놓은 곳..>

    포인트 진입은 강변쪽 간이 주차장을 이용했었는데..
    몰지각한 사람들의 쓰레기 무단투기로.. 지금은 흙을 쌓아 막아놓았습니다.

     
    <산밑 주차공간...>

    대신 산비탈 밑 도로변 간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로 내려가는 직벽 길이 험해서... 이동 시 굴러떨어짐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배스를 걸어올린...... '놀새'님..>

    연안으로 내려서면 상/하류의 이동로가 풀로 덮혀있어 이동이 많이 불편합니다.
    작년에는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좁은 이동로라도 있었는데, 올해는 풀이 많이 자라있어 길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잔챙이지만... 면꽝의 기쁨으로..>

    연안에서는 강 중심의 물골이 어느정도에 위치해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물골과 연안 지형, 수중 바위 등을 기준으로 넘들의 이동로를 빨리 알아내야 낚기가 조금 쉬워집니다.

    상류로 갈수록 물골의 너비가 좁고 연안과 가까우며... 하류로 갈수록 물골의 너비가 넓고 연안에서 좀 떨어져 있습니다.

     
    <대꾸리가 이동하는... 콧부리 포인트...>

    대꾸리의 생자리는 이 물골 바닥이며, 이를 기준으로 연안으로 사냥을 나섭니다.

    바위사이, 콧부리 끝, 상류 여울 끝 등이 먹이사냥 포인트가 되며....
    날씨와 시각에 따라 넘들의 활성도가 많이 변하는것이 이 포인트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날씨 좋은날의 피딩시각을 맞춘다면 대꾸리 몇 넘은 수월하게 낚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활성도가 저하되는 시기에는 아무리 공략해도 면꽝하기 벅찬곳이기도 합니다.

     
    <상류 연안.... 수중.. 바위지대...>

    소프트베이트로 공략할때는 연안 가까이에 붙여 불규칙한 액션을 위주로 공략하거나...
    물골 건너편으로 멀리 던져 물골 바닥으로 이동하며 공략합니다.

    이때의 채비는 유속있고 수심이 깊으므로 텍사스나 캐롤라이나 리그등의 싱커가 있는 채비가 유리합니다.

     
    <연안 바위지대...>

    하드베이트로는 수심 깊은 바닥을 공략하기 보다는 2m 정도 들어가는 크랭크베이트 계열로 바닥에 있는 넘들을
    위로 끌어 올리는 유인효과가 좋을듯 합니다.

    조금 큰 바위들 근처에는 루어의 손실이 있더라도.. 스피너베이트도 입질을 받기에 유리할것입니다. 

     
    <상류 큰 바위쪽...>

    바위가 많은 곳은 채비의 손실도 많습니다.
    채비를 운용할때 바위나 돌틈에 끼이지 않도록 신경을 써서 바위 밑이나 돌끝에 걸치는 액션을 위주로 해야 합니다.

    여유줄을 너무 많이 주면 바위나 돌틈에 끼여 노싱커 리그라도 채비 손실이 많아집니다.

    큰 바위는 바위 위로 끌어 올렸다가 바위 아래로 프리폴링하는 식으로 공략하며,
    돌은 돌의 끝부분에 매달려 작게 떨어주는 액션을 한 번씩 주면 됩니다. 

     
    <연안 수초가 삭아가는 중...>

    수심 2m 이하에서는...
    평평한 지형이 넓게 펼쳐진 곳은 조금 빠른 액션으로 공략하고...
    연안에서는 연안 50cm 이내로 바짝 붙여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직벽을 이룬 곳은 천천히 그 직벽을 타고 올라오는듯한 액션을 주고...
    군데 군데 있는 돌을 이용하여 불규칙한 액션을 꾸준히 섞어주면서 공략하면 됩니다.

     
    <연안에 넓게 자리한 바위들...>

    웜 액션의 기본은 기다림입니다.
    얼마나 오래 기다리느냐에 따라 얼마나 큰 넘을 만날수 있느냐로 대비되기도 합니다.

    대꾸리는 갑작스런 입질을 한다기 보다는 잠시 루어를 물어보고 먹을수 있냐를 먼저 판단합니다.
    이 때 입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입질을 감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텐션은 유지해야 합니다.

    꾸준한 기다림도 중요하지만.. 무미건조한 액션은 피해야 합니다.
    루어를 투척하기 전에 미리 던질곳을 정하고 액션도 정해야 합니다.

    바닥, 중층, 표층 등의 공략할 수심...
    끌다가 놓기, 스위밍, 홉핑, 두들링, 버징 등의 공략 액션...
    바위, 수초, 돌, 유속, 지형 등의 공략할 곳의 주변환경...

    등을 미리 정해 놓고 캐스팅을 합니다.

    또한, 한 번의 캐스팅에 여러 액션을 섞어서 주는것 보다 하나의 액션을 끝까지 반복해 주는것이
    넘들이 루어의 액션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어.. 입질을 받기에 유리합니다.

    즉, 다른 액션을 주고 싶을 때는 다음 캐스팅에 적용하면 됩니다.

     
    <최상류 석축 지대...>

    상류쪽으로는 진입히 힘든편이고 유속이 상대적으로 빠릅니다.

    유속이 있는곳의 기본 공략은 상류에서 하류로 떠내려 오는 액션을 주는것입니다.
    이는 넘들로 하여금 루어를 베이트피쉬의 이동경로와 같은 곳에 둠으로써 약간의 착각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또는, 유속 방향과 직각(강중심 방향)으로 루어를 운용하는 것입니다.
    루어가 강 중심쪽에서 연안으로 빠르게 이동함으로써 베이트피쉬가 도망가는 듯한 효과를 주기 위함입니다.
    이때는 스푼이나 미노우등이 넘들을 꼬시는데(?) 유리합니다.

     
    <진입이 힘든 최상류 지대....>

    블루길이나 끄리의 입질이 잦다면 배스의 활성도도 같이 올라 간다고 봐야 합니다.
    특히, 끄리는 자주 회유하는 습성이 있어서 끄리가 나오는곳 하류쪽에 배스가 은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어떼가 상/하류로 움직이며 표면 물결을 일으킨다면 그 밑바닥에는 배스들이 있습니다.
    이때는 큰 넘들은 수심 깊은 바위를 은신처로 삼으며, 작은 넘들은 연안의 바위나 돌에 은신하고 있습니다.

     
    <강 중심 바닥이 보이는... 산불초소 건너편...>

    겨울철..... 넘들은 항상 먹이사냥을 하지않고 특정한 시간대에 먹이사냥을 합니다.
    맑은 날씨의 정오쯤이나... 보름날/그믐날 근처, 해뜨기 전후가 넘들의 식사시간입니다.

    잔챙이는 이동거리가 짦아서 보통 근처에서 사냥하지만, 큰 넘들은 상/하류로 많이 이동하는 편입니다.
    이동을 할때는 큰 바위나 콧부리, 수중 수몰 나무 등의 연안 지형을 기준으로 이동합니다.

    사냥이 시작되면 물골을 따라 상류로 갔다가 상류에서 하류로 이동하기 시작하므로...
    이러한 수중/연안 지형을 잘 이용하면 대꾸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면꽝을 시켜줘서 고마운.... 산불초소의 잔챙이.....>

    산불초소 상류쪽으로도 겨울철 좋은 포인트들입니다.
    제방을 따라 올라가면서 상류쪽은 긴 여울을 형성하여 넘들을 상시 만날 수 있는 곳들입니다.
    상류는 유속도 있어서 겨울철 배스의 진한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상류로는 석산, 서재, 지천철교까지 이어지며...
    하류로는 세천교 상류 석연암이 있는 직벽, 세천교 하류 직벽, 강창교 등 모두 겨울철 배스 포인트입니다.

     
    <특이한 직벽 지형을 이루는... 하류쪽... 나무 밑..>

    ====================================================
    뽀나스~~

     
    훌치기 리그~~~

     
    어째... 또.. 바다 가고 싶지 ??? ㅋㅋ...


    안녕하세요~
    꽃밭배스(Neo)입니다.
    힘겹게 시작하는 만큼, 서로 기대고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 서는 즐거움 만큼이나
    늘 즐겁기를....
    이름아이콘 신배서
    2009-11-16 22:39
    회원사진
    잘보고 갑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요  네오님 글은 한눈에  속 들어오네요... 책내셔도 되겠습니다...ㅎㅎ
       
    이름아이콘 열에한번 
    2009-11-17 10:18
    회원캐릭터
    형님...
    마지막 유종의미? 가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ㅋㅋㅋ
       
    이름아이콘 동네프로 
    2009-11-26 23:37
    일주일에  두번이나  다니는  도로이네여   작년에  겨울에  두번가서  꽝치고돌아  온곳이네요^   ㅋㅋㅋ
       
    이름아이콘 동네프로 
    2009-11-26 23:38
    일주일에  두번이나  다니는  도로이네여   작년에  겨울에  두번가서  꽝치고돌아  온곳이네요^   ㅋㅋㅋ
       
    이름아이콘 까망
    2010-02-16 22:50
    회원사진
    매년 겨울이면 찾는 포인트 입니다.
    집에서 10분거리라서 더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올해 12월과 1월에는 잔챙이지만 두자리수로 잡히기도 하더니
    2월에 와서는 출조객이 많아 프레셔가 높아서 그런지 낯마리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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