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은 달창지...

요즘 부쩍이나 힘들다는 달창. 처음 들어가 하드베이트로 주구장창 해 봅니다..

그런데 왠걸.. 힘듭니다...ㅎ ㅏ...

그러다 어렵게 받아낸 걸림, 옆구리 사고,,,뜨악..

그렇게 한참을 하다 안되어 근처 메카님이 와계신다는 정보를 입수,,

역시 그분이 계시더군요.

바로~형님~뭐에 나옵니까.."

응~~웜이다~바닥에 바짝 붙은거같어~~"

예~형님 감사합니다~하고 지그헤드에

노리즈 레이디피쉬 장착!!

역시 달창 씨알들이 올라와주네요.

몇수를 하고 뽀뽀도 해주고~ㅎㅎ

같이 간 이번에 새로 가입한 동생! 보팅처음인데 시간을 얼마 하진 못했지만.

네꼬리그로 잘 잡아주네요~ㅎㅎ

기분 좋아 죽습니다~아주.

이렇게 해질무렵 상류 느낌이 좋습니다.

하드베이트를 다시 들고 열심히 노립니다.

요즘은 쉘로우 그랭크와 저크미노우를 자주 사용하는데,

조과가 상당히 좋습니다.

주로쓰는 쉘로우권 크랭크"노리즈 락 파일 크로"

플로팅 계열로 스테이 했을때 뜨는 액션에 반응이 상당히 좋더군요.

반갑다. 배스야~!!!

배스낚시 언 8~9년째... 나날이 장비만 늘어 납니다.

장가도 가야하는데..에효...

3/8 온스 디퍼 레인지.

요즘 제가 주로 쓰는 저크미노우.

"노리즈 레이다운 미노우"

크기도 색상도 다양하며, 굉장한 발군의 위력을 갖춘 미노우.

배스건 쏘가리건 있으면 물어주네요.

조행을 자주 다니면서도 조행기를 제대로 올리지도 못하니 항상 죄송할 따름입니다.

자주자주 올려서 레드배스 회원님들의 눈을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이제욱<물어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