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론놈이 한수 나와주네요 .. 일딴 면꽝은 했겠다.. 이제 겨울철에 자작한  마이크로 러버지그

를 사용해 봅니다.. 자작한 걸로 잡으면 기분이 더 좋잖아요..^^

다시한번 입질이 들어옵니다... 이놈잡고 비슷한곳에 케스팅 반응 없길래 회수할여고

열심히 감는데 , 배스가 수면까지 따라올라와서 퍽 때립니다.. 걸림은 실패했지만...

속으로 활성도 살아있네..~~~ 그래서 수온체크...

5 도 안팍입니다... 이상황에서 활성도가 좋다.... 그럼 혹시 스쿨링 ...

바람까지도 불어주고....

계속올라옵니다...  카톡으로 친구들한테 사진 날리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계속 올라옵니다..

그러던중 오늘은 장원은 폴링 바이트..
 



 

장원입니다.. 오늘 잡은놈들은 거의 배가 저런 상태... 이론이 부족해서 포란중인지...뭔지 몰라도

일단 먹어서 배가 부른건 아닌것 같은데... 이시기엔 저런가봐요 ^^

계속올라옵니다.. 평균 씨알 33~38정도 가끔 2짜  가끔 4짜 이렇게 계속올라옵니다

자작한 루어가 저렇게 될때까지 계속 올라옵니다..

한시반경 까지만 하고 철수했습니다.

영원히 살것 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것 처럼 오늘을 살아라...^^ 항상 맘에 두고 있는 명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