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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편(김종필)
작성일 2009-08-11 (화) 13:34
분 류 기타
ㆍ추천: 0  ㆍ조회: 584      
IP: 122.xxx.131
Re..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올려주신 두 그림은 모두 옵셋(offset) 훅입니다.
루어바늘을 설명하는 옵셋이란 단어는 라인을 고정하는 훅아이 부분을 'Z'자 형으로 꺽어 놓은 바늘을 통칭합니다.
바늘 부분명칭으로는 크랭크라고 하지요. 박프로님의 설명에서 처럼 웜의 이탈방지와 바늘 자체의 텐션유지에 많은 도움이 되게 됩니다.
 
 배스바늘의 많은 종류 중에는 크게 두가지의 형태적인 분류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첫번째가 옵셋훅 그리고 많이들 사용하시는 트레일러 훅 형태의 스트레이트 훅으로 나뉩니다. 넓은 의미로는 와키용 바늘이나 일반 '마스'형의 다운샷 전용바늘들은 스트레이트훅(혹은 NON OFFSET)의 범주에 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위의 두가지 그림은 모두 옵셋훅이며 왼쪽은 일반형 오른쪽은 '넓은품(와이드갭)'형입니다.
형태나 바늘끝의 방향 등이 다른이유는 사용용도및 웜의 종류에 따라 그 사용을 구별하기 위함입니다. 최근처럼 뚱뚱하고 사이즈가 큰 벌키 스타일의 웜이 많은 인기가 있는 것도 그 웜의 사용을 편리하게 해주는 와이드갭형 훅의 개발이 많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약 10년전쯤처럼 스트레이트형 웜 위주의 낚시가 많이 이루어졌을때에는 그다지 필요치 않았던 와이드갭 훅이 요즘에는 마치 표준인것 처럼 판매가 되고있지요.
 
하지만 스트레이트형 웜을 사용할 때에는 그에 맞는 갭의 폭이 다소 좁은 스트레이트형 옵셋을 선택하시는 것이 웜의 움직임이나 바닥걸림방지 등의 잇점을 살릴 수도 있으니 사용용도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 점은 바늘끝(훅포인트)의 방향입니다. 왼쪽은 훅아이의 방향보다 약간 바깥쪽으로 향해있고 오른쪽은 훅아이의 방향과 거의 평행하게 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늘끝의 방향이 바깥쪽으로 향해있다면 당연히 훅셋율이 높아지고 살짝 걸렸다 하더라도 텐션이 유지되면 더욱 깊게 박히게 됩니다. 활성도가 떨어져 숏바이트가 창궐하는 시기에 적절하가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웜에 셋팅할 때도 바늘을 완전히 빼내지 않고 바늘끝만 살짝느껴질 정도로 하는게 기본입니다. 따라서 위드가 많다던가 걸림이 심한 지역에서는 불리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최근에는 이런형태의 바늘이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그림처럼 와이드갭이면서 훅포인트가 평행이나 오히려 안쪽으로 살짝 꺽여있는 바늘들은 고활성도의 바늘 털이에 강하고 보다 깊게 박히게 되어 배스의 파워풀한 파이팅에도 털림이 줄어드는 잇점이 있습니다. 확실하게 먹이기 위해 한템포를 늦춰 챔질을 하는 경우에도 필요이상으로 깊이 박히지 않고 입근처에 훅셋이 될수있게 도와줍니다. 고활성기 텍사스리그나 최근의 인기리그인 프리리그, 프리지그에 호그류 등의 다소 벌키한 웜을 사용한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한,이런형태는 바닥걸림회피나 위드돌파 등에도 아주 좋은 능력을 보여주게 됩니다. 물론 그에 맞는 적절한 세팅이 중요하겠습니다. 바늘의 훅포인크 부분을 완전히 빼어낸 후 다시 바늘끝만 살짝 웜에 끼우는 방식이 기본이지만 웜에 최초에 끼우기 시작하는 방향과 각도에 따라 바늘 포인트의 각도가 결정되므로 처음사용하는 스타일의 바늘일 경우에는 각도를 달리해가면서 몇 번 사전 세팅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만 말로 설명하기엔 언변과 표현력이 너무 부족하여 더이상은 글을 이어가기가 어렵습니다.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 사진을 첨부한 설명으로 다시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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