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입질몽땅(김재학) ㆍ작성일 2012-01-10 (화) 11:38 ㆍ분 류 기타

ㆍ추천: 0  ㆍ조회: 704       ㆍIP: 203.xxx.14

자신의 인디언이름 짖기 재미 있어서 퍼왔습니다.     태어난 뒷자리 년도 XXX0년생 : 시끄러운or말많은 XXX1년생 : 푸른 XXX2년생 : 어두운 - > 적색 XXX3년생 : 조용한 XXX4년생 : 웅크린 XXX5년생 : 백색 XXX6년생 : 지혜로운 XXX7년생 : 용감한 XXX8년생 : 날카로운 XXX9년생 : 욕심많은 자신의 생월 1월 - 늑대 2월 - 태양 3월 - 양 4월 - 매 5월 - 황소 6월 - 불꽃 7월 - 나무 8월 - 달빛 9월 - 말 10월 - 돼지 11월 - 하늘 12월 - 바람 자신의 생일 1일 - ~와(과) 함께춤을 2일 - ~의 기상 3일 - ~은(는) 그림자속에 4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5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6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7일 - ~의 환생 8일 - ~의 죽음 9일 - ~아래에서 10일 - ~를(을) 보라 11일 - ~이(가) 노래하다. 12일 - ~ ~의 그늘 -> 그림자 13일 - ~의 일격 14일 - ~에게 쫒기는 남자 15일 - ~의 행진 16일 - ~의 왕 17일 - ~의 유령 18일 - ~을 죽인자. 19일 - ~는(은) 맨날 잠잔다. 20일 - ~처럼.. 21일 - ~의 고향 22일 - ~의 전사 23일 - 은(는) 나의친구 24일 - 의 노래 25일 - 의 정령 26일 - 의 파수꾼 27일 - 의 악마 28일 - ~와(과)같은 사나이 29일 - 의 심판자 ->를(을) 쓰러트린자 30일 - 의 혼 31일 - 은(는) 말이없다.

입질몽땅 2012-01-10 11:43	참고로 주먹쥐고 일어서, 찢어진 콘돔은 없습니다. 부족이 다른가 봅니다.

내안의그녀 2012-01-10 12:47	저는 백색늑대의 환생이라는데요?ㅋ 도림 메카님이랑 그녀님은 뭔가 있어 보이는 이름이군요.. 1/10 18:36 입질몽땅 원령공주... 1/11 17:57

메카  2012-01-10 13:49	백색 하늘의 전사~ 입질몽땅 판타지 스타일이네요 페가소스 1/11 17:53

득도한파계승 2012-01-10 14:19	저렇게 이름 지으면,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참 많겠습니다...ㅎㅎ 입질몽땅 전에 영화에서 볼때 태어날때 특별한 일이 생기면 또다른 이름이 붙는다고 하더라구요. 또 살아가면서 이름이 바뀌는거 같기도 하구요. 1/11 17:49

마음이 2012-01-10 15:26	저는 말많은 매 네요 ㅠㅠ 입질몽땅 닭??? 1/11 17:52

도림:온라인 2012-01-10 18:35	욕심많은 양의 행진.. 무슨 말인지.. 입질몽땅 칭기스칸 같은 정복자 스타일인가 봐요 ㅎ 1/11 17:52

물돼지  2012-01-10 18:50	헐~~ 웅크린 돼지의 노래 도림 인디안식두 돼지가 들어가누만 1/10 21:34 로드 ㅎㅎㅎ 1/12 19:00

물어줘 2012-01-10 22:21	조용한 태양 처럼?? 태양이 시끄러웠나?? 입질몽땅 외유내강 1/11 17:54

라온 2012-01-11 10:06	욕심많은 양의 악마 입질몽땅 서구에선 염소나 양이 악마를 상징하는 존재였는데 북미쪽도 염소나 양은 악마로 여겨지는가 봐요. 1/11 17:55 입질몽땅 앗~ 해석이 이상해졌네;; 좋은 쪽으로 재미로 보세요;;; 1/11 18:00

로드:온라인 2012-01-11 13:09	백색매의죽음 ?  ^.,^~ 입질몽땅 살신성인 1/11 17:55

민이아빠 2012-01-12 19:37	이거.. 어떻게 짜맞춰야하나요??^^;;;;

열에한번  2012-01-12 22:57	말 많은 하늘의 환생...ㅠㅠ

모모:행사 2012-01-13 23:01	붉은 황소같은 사나이~ 이름 맘에 드는뎅

만두 2012-01-14 19:14	날카로운 하늘을 노래 하는 사나이 ~재미 있네요~

제주베서 2012-03-03 09:47	날카로운 달빛과 같은 사나이.^^* 왠지 시적이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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