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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교육   교육관련 게시판입니다.
교육팀에서 담당합니다.(교육팀장 이상규챌린져)
작성자 이정모(이정모)
작성일 2012-04-18 (수) 23:55
홈페이지 http://www.fishinggroup.co.kr
분 류 일반
ㆍ추천: 0  ㆍ조회: 841      
IP: 1.xxx.100
프로 앵글러, 박무석_피싱&피플

물 위를 달리는 야생마, 영원한 토너먼터


 

  

현역 배스 프로 토너먼터로 마스터 클랙식 챔피언과 그해 앵글러 오브 디 이어(Angler of the Year)를

2회나 석권하고, 3년 연속 앵글러 오브 디 이어(Angler of the Year)를 달성한 선수는 현재까지 박무석 프로가 유일하다.


 


 


 

“저는 그런 거 없습니다. 어두워지면 그냥 자고, 아침 되면 일어나요.” 

 

지난 2월 28일 열흘간의 미국과 멕시코 피싱투어를 다녀온 박무석 프로에게 ‘시차 적응’ 운운했더니 돌아온 대답이다. ‘눈 감으면 자고, 눈 뜨면 일어난다.’ 이건 한번 쯤 불면증에 시달려봤거나, 지구 반대쪽 나라를 여행하고 돌아와서 시차 적응 때문에 며칠 씩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부럽기 짝이 없는 말이다.  

 

10대 때부터 합기도로 다져진 강철 체력

 

내가 아는 한 그는 타고난 건강 체질이다.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합기도 도장을 운영했을 정도로 무도에 능하다. 간혹 사적인 자리에서 그의 격투기 이력을 단편적으로 접하긴 했으나 이번에 인터뷰를 통해 그가 꽤 오래 무술을 연마해왔다는 걸 알게 됐다. 합기도 공인 4단에 태권도 유도 등 기타 격투기 종목을 합해서 30단 쯤 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합기도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시작했어요. 공부도 못 한 편은 아니었는데, 그냥 합기도가 좋았습니다.” 

 













경북 의성에서 태어난 박무석 프로는 지금으로 치면 특성화고교라 할 수 있는 대구 대중금속공고에 입학하면서 합기도를 처음 접했다. 당시 대중금속공고에 합기도부가 있었고, 피 끓던 10대 시절이라 쉽게 거기에 흡수 됐다.  

 

“꽤 열심히 했지요. 그때는 합기도를 업으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했을 정도였거든요.” 

 

실제로 그는 좀 더 체계적으로 합기도를 배우기 위해 무도과가 있던 인천전문대학으로 진학했다. 요즘으로 말하자면 체육 특기생 자격으로 대학에 들어간 거다. 1988년 인천전문대학 무도과 합기도부를 졸업하고 2년 후인 1990년, 그는 ‘당연히’ 합기도 도장을 열었다. 

 

“고향으로 내려와서 작은 체육관을 운영했지요. 그러다가 다시 대구로 나가서 좀 더 큰 체육관을 열었고…….” 

 

그러나 무도인으로 후배들을 양성하겠다던 그의 꿈은 쉽지 않았다.  

 

“뭐, 그럭저럭 운영은 됐습니다. 지금 낚시점(루어맨)을 하면서 벌어들이는 수입이나 그때 수입이나 별 차이가 없었으니까요.” 

 

문제는 다른 데 있었다. 어릴 때 한번쯤 태권도 도장을 다녀본 지금의 30, 40대나 그런 곳에 아이들을 맡겨본 사람이라면 도장(체육관) 분위기가 어떤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70~80년대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게 90년대 중반 이후 무술도장(체육관)이다. 박무석 씨가 관원들에게 정통 무도인의 정신과 체력을 강조하기에는 사회 분위기가 그게 아니었다. 체육관을 운영하면서도 차츰 정통무술과는 멀어졌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합기도로 다져진 탄탄한 체력과 탁월한 승부사적

기질까지 갖춘 타고난 프로 토너먼트다.


 


 


 

배스와의 만남, 그것은 운명이었다

 

“시간만 나면 낚시를 하러 다녔죠. 대학 졸업 하던 무렵, 즉 21살 때부터 루어낚시에 빠져들기 시작했지요.” 

 

물론 그도 처음에는 붕어낚시를 했다. ‘물 가까운 촌(의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덕에 그 역시 자연스럽게 붕어낚시를 먼저 접한 거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낚싯대를 잡았던 것 같아요. 그때는 대나무를 꺾어서 만든 거였죠.” 

 

낚시만 한 건 아니었다. 그는 물고기를 잡는 모든 방법을 어릴 때 모두 섭렵했다. 투망질, 족대질은 물론이고, 심지어 약을 풀어 물고기를 잡는 ‘짓’까지.  

 

“하긴 그때는 딱히 놀 게 없었지요. 학교 갔다 오면 가방 던져놓고 고기 잡으러 가는 게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낚싯대를 잡아봤다면 얼추 그의 낚시경력도 30년이 넘는다. 루어낚시만으로 한정짓는다면 20여년. 대학졸업 후 고향에서 체육관을 운영하며 틈틈이 꺽지와 쏘가리 낚시를 한 게 그 출발점이 되겠다. 그러다가 그는 우연히, 그야말로 벼락같이 배스를 알게 된다. 

 

“1996년 일 겁니다. 안동호에 낚시를 갔는데, 저 멀리 물 위에 고기가 떠 있는 거예요.” 

 

호기심이 발동한 그는 개구리 한 마리를 잡아 바늘에 달고, 빈 박카스 병을 부력제(일종의 ‘찌’) 삼아 채비를 던졌다. 

 

“가물치 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렇게 던져놓고 살살 감는데…….” 

 

‘퍽’ 하고 개구리 미끼를 덮친 놈을 끌어내 보니 뜻 밖에도 그게 바로 배스였다.

이렇게 배스와의 운명 같은 만남이 있은 후 그는 배스루어낚시라는 전문장르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때부터 낚시잡지(당시 ‘월간낚시’)를 사서 본격적인 루어낚시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나 그때만 해도 제대로 된 루어를 구하기 힘들었다. 대구의 큰 낚시점을 찾아다니며 하나씩 루어를 사 모으고, 아는 사람이 미국에 갈 때 부탁하기도 했다. 그마저도 성에 차지 않아서 그는 수시로 서울 포이동에 있던 캠프야노 매장을 들락거렸다. 

 

그러다가 배스 토너먼트가 있다는 걸 알게 된 그는 낚시잡지에 난 회원모집 공고를 보고 1999년 KBF에 가입한다. 15마력 짜리 고무보트가 주류를 이뤘던 당시에는 한 번 게임에 100여 명의 선수들이 안동호에 몰릴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깨지기 힘든 기록, 3년 연속 MC 챔피언

 

박무석 프로의 첫 해 성적은 당연히 좋지 못했다. 그러다가 이듬해 중위권으로 올라서더니 프로 4년 차이던 2002년, 마스터 클래식 챔피언과 그해 앵글러 오브 디 이어(Angler of the Year)를 동시에 휩쓰는 파란을 일으킨다. 이후 2004년까지 3년 연속 마스터 클래식 챔피언을 휩쓸었고, 이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지난 2010년 그는 개인통산 두 번째로 마스터클래식과 앵글러 오브 디 이어(Angler of the Year)를 통합 석권했다.

만약 2012년에도 올해의 앵글러로 등극한다면 3년 연속 앵글러 오브 디 이어(Angler of the Year)를 두 번이나 달성하는 전무한(후무 할 것 같은) 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 후 박 프로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종합랭킹 3~4위 권으로 꾸준히 성적을 유지하다가 2010년 다시 앵글러 오브 디 이어(Angler of the Year)와 마스터 클래식 챔피언을 동시 석권한다. 그리고 이듬해인 작년에 또 한 번 더 마스터 클래식 챔피언에 오르면서 2년 연속 재패 기록을 세웠다. 만약 올해 말 그가 한 번 더 마스터 클래식을 차지한다면 마스터 클래식 3연패를 두 번 달성하는,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좀처럼 깨지기 힘든,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런 그의 우수한 토너먼트 성적은 국내외 조구업체들의 러브콜로 이어졌다. 슈어캐치코리아와는 벌써 13년 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고, 작년까지 퓨어피싱코리아 프로 스태프로도 활동을 했다. 그리고 하야부사, 허밍버드에 이어 올해는 도요피싱과도 계약을 맺으면서 국내 프로 앵글러 중 가장 많은 회사의 프로스태프로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조구업체들이 앞 다퉈 그를 영입하는 이유는 그의 인품 또한 낚시실력 못지않기 때문이란 게 중론이다. 실제로 그를 잘 아는 대부분의 프로 선수들은 엄지손가락으로 박 프로의 실력과 함께 그의 인간 됨됨이를 인정한다.

그는 거의 모든 루어를 다루는 데 능숙하다. 특히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하드베이트의 귀재’다. 그 중에서도 수몰나무가 빽빽한 하드커버 안으로 물수제비를 뜨듯이 루어를 날리는 ‘스키핑’ 실력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3년 전 쯤 나는 거의 매달 박 프로와 함께 낙동강 줄기를 따라 배스낚시 취재를 한 적이 있었다. 한 번은 한여름 연안 버들가지가 축축 늘어져 있는 포인트를 보트를 타고 지날 때였다. 땡볕이 내려쬐고 있었고, 버들가지 아래는 당연히 그늘이 져 있던 상황.  

 

“저 그늘 밑에 분명히 한두 마리 들어 있습니다. 지금 잡아내 볼게요.” 

 

박 프로가 가리킨 곳은, 적어도 내 눈에는, ‘절대 공략불가 영역’이었다. 나뭇가지가 거의 수면까지 축축 늘어져 있고, 가지와 가지 사이 공간은 종이컵 구멍보다 좁았다.

그런데, ‘잡아내 볼게요’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의 낚싯대를 떠난 루어는 보기 좋게 서너 번 물수제비를 뜨더니 그 좁은 나뭇가지 사이를 통과했다. 이내 “퍽~!” 하는 단발음이 들리고 물파장이 일더니 4짜는 됨직한 굵은 배스가 끌려나왔다. 

 

  

‘하드 베이트의 귀재’ 박무석 프로가 스키핑으로 연안 수몰나무 사이를 공략해 굵은 배스를 히트하고 있다.


 


 


 

박무석 프로의 이 ‘스키핑 묘기’는 당시 한창 인기를 끌고 있던 모 TV 프로그램에도 소개가 된 적이 있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풍선 10여 개를 일렬로 물에 매달아 놓고 스키핑으로 한 번에 터뜨리는 장면을 연출했고, 수십 미터 떨어진 종이컵 안에 물수제비 뜬 루어를 단번에 집어넣는 ‘묘기’를 선보였다. 

 


 

비록 지상파 방송을 타긴 했으나 그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캐스팅은 되도록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독보적이라고 할 만한 그의 스키핑 역시 다양한 필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밴 것일 뿐이라는 거다. 

 

“낚시를 잘 하는 것, 즉 배스를 잘 낚는 것과 캐스팅을 잘 하는 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프로라면 웬만한 캐스팅 기법에는 다 능숙해야 하겠으나, 쇼맨십을 위해 특정 캐스팅만 연마하는 건 이미 프로의 자세가 아니라는 거다. 즉, 토너먼트를 뛰는 프로라면 성적으로 말해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영원한 현역 토너먼터로 남을 것”

 

박무석 프로의 토너먼터 인생은 올해로 13년 차가 된다. 배스루어낚시의 저변을 넓히고, 젊은 배서들에게 보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제 그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매월 개최한 합천호 오픈 토너먼트가 그 첫 시도. 기존 필드의 한계 극복과 신생필드 개척을 위해 기획한 것이었고,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 지역리그로는 이례적으로 많은 선수들의 호응이 있었고, 조과도 훌륭했다.  

 

  

지난 3월 4일 열린 합천리그 엔에스 블랙홀 컵 마스터 클래식에서 참가선수들에게 위수구역을 설명하고 있는 박무석 프로.


 


 


 

매 게임마다 70~80여 명의 배서들이 합천호를 찾아 신생필드를 누비자 합천군을 비롯한 해당 지역 관청에서도 관심을 보였다. 박 프로는 이를 발판삼아 합천군청과 봉산면사무소를 찾아다니며 내수면 관리 담당자와 면담을 했고, 마침내 군청과 면사무소 측으로부터 슬로프 시설공사 약속을 받아냈다.  

 

“합천호 수위가 가장 낮아지는 5월 쯤 계산리 일대에 배스보트를 내릴 수 있는 슬로프 공사가 시작될 겁니다. 완공이 되면 안동호 등 기존 필드에서 열리던 전국 규모의 토너먼트를 합천호에서도 개최할 수 있을 겁니다.” 

 

박 프로의 바람대로 합천호가 전국 규모의 토너먼트 필드가 된다면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던 영남 남부권 배스 루어낚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다. 실제로 지금 합천호에서 낚이는 배스는 개체수도 많거니와 그 성장이 탁월해 앞으로 최소 5~6년은 전국 최고의 필드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2년 전 참가했던 US 원배스 오픈 토너먼트의 미드호와 지난 2월 가봤던 멕시코의 엘살토호수 같은 필드를 보면서 부러웠어요. 그러나 마냥 부러워만 할 수는 없잖아요. 우리나라에도 아직 개척할 수 있는 신생 필드가 얼마든지 있거든요.” 

 

박무석 프로는 자신의 위치를 우리나라 배스낚시의 1.5세대 쯤으로 규정한다. 1세대 선배들이 배스낚시의 불모지를 개척했으니, 이제 박 프로 세대는 앞으로 성장할 후배들을 위해 그 터전을 넓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현역 은퇴요? 글쎄요, 아직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아직 50, 60대 선배들도 필드를 누비고 있는데, 제가 감히……. 체력이 허락하는 한 영원한 토너먼터로 남을 겁니다.” 

 

  

박무석 프로가 안동호 토너먼트에서 전속력으로 보트를 몰고 있다.

긴 머리와 와일드 한 그의 낚시 스타일은 별명 그대로 야생마다.


 


 

언제쯤 프로선수에서 은퇴 할 거냐는 나의 우문에 돌아온 그의 현답이다. 곱슬곱슬 길게 늘어진 그의 헤어스타일과 와일드한 그의 낚시 스타일은 그에게 ‘야생마’라는 별명을 안겼다. 나는 인터뷰를 마치면서 20년 후에도 그가 하얀 갈기를 휘날리며 현역 토너먼터로 활약하는 모습을 상상해 봤다. 물론 그때까지 나는 그를 응원할 것이다.

[출처] 프로 앵글러, 박무석_피싱&피플|작성자 바람돌이 :http://blog.naver.com/penandpower/10136914653




안녕하십니까?
이정모 입니다.
서로 배우며 존중하며 즐거운 배스낚시를.....
이름아이콘 물어줘
2012-04-1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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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테만 사진이 다~깨져 보이낭???위에글들 까지 다~~액박인데..???
   
이름아이콘 메카 
2012-04-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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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복사해서 넣으면 사진은 깨지더라구요 ^^ 아마 그런것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배스야어디가
2012-04-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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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엑박 ㅜㅜ
도림 이제 제대로 나올겁니다. 4/19 08:49
   
이름아이콘 도림:온라인
2012-04-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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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이름아이콘 한보원프로
2012-04-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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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전 3년 연속 우승!
지금도 깨지지않는 신화!
최고죠!
   
이름아이콘 만두
2012-04-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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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으로 선정될만큼  정확한 캐스팅  그것도  스키핑으로  몇번 봤는데 대단 합니다.
   
이름아이콘 이상규챌린져 
2012-04-2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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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프로.. 맞습니다. 프로들에게도  존경의 대상이고요.
   
이름아이콘 모모:행사
2012-04-2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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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겁한 손, 구수한 말투, 실력또한 최고죠...대단하십니다
   
이름아이콘 로드:온라인
2012-04-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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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러운 자리 .  일등 ~.~ 대단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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